#도서제공 이번 책의 주제는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네요.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 힐링 동화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붕어빵 연구소를 읽으면서 저희 둘째 아이가 많이 생각났어요. 책의 주인공인 단이가 둘째 아이거든요. 단이가 느끼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보다 형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 단이는 형이 학원에 다니면서 성적이 오르자, 같은 학원에 다니게 되는데...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간 그곳에는 [마음 정원]이 있었어요. 그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이미 예상하셨겠지요? 바로 붕어빵 연구소가 그곳에 있었답니다. 어떤 할머니가 단이를 반갑게 맞이하게 되는데... 단이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말로 표현하며, 따뜻한 위로 속에서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이 담긴 동화책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나요? 그렇다면 부모와 아이가 책을 함께 읽어보고, 마음 표현하기 힘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본다면 아이의 마음도 열리게 될 거예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