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제공] 저학년 아이들부터 읽기 좋은 창작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그림도 많이 들어있고, 글 밥도 적지 않아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해요. 책의 내용은 초등학생 아이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랍니다. 다른 친구와의 오해와 속상한 일들이 지속된다면, 우리 친구들은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똑같이 갚아 주고 싶다.' 내가 당한 만큼 그 친구도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텐데요. 이 책의 주인공 라온이도 그런 마음이 들게 된답니다. 라온이의 속상한 마음은 '무조건 반사'라고 외치는 거울을 만나게 되면서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 반사 거울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어. 네가 억울 할 때 '무조건 반사!'라고 외치면, 상대방에게 똑같은 행동이 되돌아가게 돼."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들어간 문구점에서 '반사 거울'을 얻게 됩니다. 상대를 향해 거울을 비추며 "무조건 반사"라고 외치면, 상대도 나와 같은 일을 겪게 되는 마법의 거울이지요. 라온이는 진혁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진혁이의 나쁜 행동을 되돌려줄 수 있을까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과 다른 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포용할 줄 아는 '관용'에 대해서 책을 읽으며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