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제공] 평소 김지훤 선생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따스함과 위로를 받곤 하는데요. 김지훤 작가님의 첫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이불 속 따뜻한 세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그 안에서 아이의 상상이 포로롱 펼쳐집니다. 어떤 환상적인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되는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따스한 그림책에는 예쁜 그림이 더해진다는 사실 아세요? 모든 순간을 폭신폭신한 사랑으로 그려 내는 원미(홍승미)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작가님. 따뜻하고 달콤한 솜사탕이 생각나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야기 속에서 로야는 거대해 보이는 호수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호수는 작고 얕은 웅덩이였지요. 아이들에게 불안과 걱정이 다가온다면 별거 아니었네.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었잖아. 너무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라고 위로해 주는 것 같았어요. 김지훤 선생님의 다정한 말이 동화를 통해 전해졌답니다. 😍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보다 보면 내용을 놓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세히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도 있거든요. ***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 어린이가 읽으면 너무 좋고, 동심으로 돌아가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 인생의 주인공인 모든 분께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