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누군가와 비교되기 일쑤인 주인공 여은이의 '자신감'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비교의 여왕이 누군지 몰랐는데 읽어보니 저의 모습이 보여서 반성이 되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참 많은 것들을 해내고 있죠. 공부는 기본이고, 여러 학원을 다니면서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우리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아이를 비교하는 말로 상처 주지는 않았을까요? 주인공 여은이는 친구들과 비교하는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도망가게 됩니다. 여은이를 뒤쫓다가 엄마는 그만 발목을 삐게 되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데... 여은이를 돌봐주기로 한 외할머니께서 집으로 오시게 됩니다. 여은이는 외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지요. 여은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주인공 여은이와 여은이 엄마, 여은이 외할머니의 모습 속에서 '비교'하는 말과 행동을 보게 되는데요. 기억하세요! 비교는 과거의 '나'와 하는 거예요. 어제의 나보다 나아진 나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칭찬을 해주면 어떨까요? 자신감도 생기고, 개성 넘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합니다. 2026년도 책과 친구가 되길 바란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55번째 책이네요. 벌써 56번째 책이 기대되는 저학년이 책이 좋아 시리즈! 아이와 함께 <비교의 여왕>책을 읽고, 칭찬받을 때와 비교 당할 때의 기분이나 감정을 이야기 나누면 더 풍성한 독서활동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