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크리스마스의 계절, 12월이 다가왔네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는 산타 이야기는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은 책이 좋아 51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억지로 산타> 산타를 생각하면 "울면 안 돼~" 동요가 생각나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신다는 내용. 그런데 억지로 산타에 나오는 산타는 뭔가 달라요. 산타들은 차별 없이 모든 어린이를 좋아한대요! 그리고 어린이라면 때때로 우는 게 당연하다고 위로도 해준답니다. 어때요? 이런 산타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억지로 산타가 20일 동안 할 일 착한 척을 하는 동안 루나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는지 지켜보는 게 이 책을 읽는 포인트랍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도 배우게 될 거예요. 책을 통해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오늘 어떤 선물을 주고받았는지도 이야기해보면 좋겠네요! 📚 책 속의 한줄 "물건만 선물이 아니야. 루나가 친구들에게 보낸 웃음, 미소, 칭찬, 친절한 언어, 배려, 양보, 걱정해 주는 마음..... 이런 게 모두 다 선물이야..." (p.64)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합니다. 책과 친구가 되길 바란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