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북클럽 기대평
고명환 작가님의 두번째 고전이 답했다 출간되었네요!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 기대되었어요.
샘플북을 받아보니 부에 대한 사유를 하게 되었고,
사유한다는 것 자체가 발전하는 거라고 합니다.
모두 발전된 삶을 원하지 않는가?
특히 부에 대해서 가지고 싶지 않는가?
그렇다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책에서 나만의 길을 찾길 기대합니다.
"세계는 얼마나 좁으며 네모난 책은 얼마나 넓은가"...이지 (이탁오)
'고전에 던지는 질문 카드'와 고명환TV 유튜브를 함께보면
더 풍성한 독서활동이 가능합니다.
"위대해지는 걸 두려워 하지 말라"
당신은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