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없는 유전자 - 너와 내가 생겨난 40억 년의 진화 이야기
애덤 러더포드 지음, 안주현 옮김 / 다산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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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어디에서 왔을까?

이 책의 원래 제목은
 <Where are you really from?>입니다. 
우리말로 풀자면 '당신은 정말 어디에서 왔나요?' 또는 '당신은 진짜 어디 출신인가요?' 정도가 될 수 있어요. 이 질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 책에 보내는 찬사를 적어주셨네요. 공통된 말들이 쉽고, 재미있게 유전자 이야기를 써주셨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솔직히 저는 과학이라고 해서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구나!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는 누구일까? 이야기로 시작의 문을 열어요. 한 번쯤은 들어보았던 이야기. "당신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듣게 되는 이야기지요. 

모든 사람은 특별하기 때문에 각자의 이야기는 다 다르다고 해요. 사람들은 다 다르기에 그게 멋지다고 말하는 작가님. 모두가 똑같다면 굉장히 지루할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글과 그림이 적절히 들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앞서 추천의 말을 써주신 이정모 관장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던지는 질문 하나가 얼마나 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편견 없는 유전자는 읽다 보니 많은 질문들이 나와서요.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과학적 관점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1. 유전자와 진화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2.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읽고 싶은 모든 분

3. 과학적인 주제를 재미있게 읽고 싶은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유전자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책을 통해 이 책의 매력에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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