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수업 작고 아름다운 수업
김미진 지음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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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수업
 
■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참 좋아해요. 따뜻한 색감, 역동적인 그림이 마음이 들기 때문이죠! 고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왜 이런그림을 그렸을까?에 관심을 갖게 된 소중한 책. 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수업을 읽으니 고흐에 대해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어요. 작품을 보는 눈도 달라졌고요.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도르 반 고흐 형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 불멸의 거장 반 고흐

"그림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예요.
나는 그림을 통해서 아픈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요."

김미진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작고 아름다운 고흐의 미술수업 빈센트 반 고흐의 어린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야기가 나와요. 특히 동생 테오와의 이야기가 주고 받는 편지로 나오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우아, 우리처럼 사이좋은 형제별이잖아. 나는 언제나 형과 함께 있을거야." 

형의 그림 실력을 인정해준 동생과 우체부 룰랭 이웃이 있었기에 고흐에게 위로가 되었을거예요.

하얀 별님과 인사하며 죽음을 표현한 내용은 마음이 아프면서도 작가의 상상력을 잘 나타낸 마무리였답니다.

"반 고흐 씨, 잘 가요. 밤하늘을 볼 때면 당신의 별을 기억할게요."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고흐에 일생에 대해 궁금한 아이라면,
고흐의 작품을 동화로 읽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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