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은 오랫동안 다양하게 분류되고 진화되어 왔다고 해요. 그러면서 최근에 새롭게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도 했지요.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기에 처한 생물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 드네요. 우리와 함께하는 생물들의 미래와 우리의 모습을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면서 이 책을 같이 읽어봐요. 호모 사피엔스라 불리는 현대 인류는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을 구별하고 이름을 붙여 왔다고 해요. 이후, 18세기 말이 되어서야 스웨덴의 생물학자인 '칼 폰 린네'가 현대적 생물 분류의 기초를 마련했어요.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린네는 여러 종류의 생물과 그 분류 방법을 설명되어 있는 <자연이 체계> 책을 발표했어요. 오늘날에는 린네의 종 분류 방식에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여겨지지만, 그럼에도 린네가 확립한 명명법은 아직 전 세계에 사용되고 있답니다. 잘 몰랐던 용어들도 나오고 처음 들어본 이름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 생물이니까> 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권장되는 도서로 나와있더라고요. 초등 2학년 아이는 생소한 단어들의 어려워했지만 그래도 관심 있게 책을 보더라고요. 지난 몇 년간 눈에 띄게 많은 생물종이 사라졌다고 해요.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면서 점진적인 소멸이 일어날 위기에 처했지요. 한 종의 멸종으로 인해 생태계 전체도 파괴될 정도로 하고 하니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도 생물이니까! 우리에게도 아주 큰 피해를 입을 거예요. 우리와 함께하는 생물의 미래는 곧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겠네요. 멸종되는 생물을 지켜낼 일은 바로 인간인 우리들이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미래의 환경과 생물을 어떤 모습으로 보고 싶으신가요? 더 많은 내용들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통해서 꼭 확인해 보세요. [출판사 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