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의 A.D. 영어학습법 - 영어를 제2 모국어로 만드는
정철 지음 / 두란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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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매년 해야 할 숙제 같은 존재랍니다. 

이제는 저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영상을 보기도 했지만 늘 제자리 같았어요.

아이들도 엄마표 영어를 해보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했지만 쉽지가 않았고요. 그러던 중 정철 선생님의 '정철영어성경 TV'를 보게 되었는데 이거다! 싶었어요. 아이들이 성경암송은 쉽고 재미있게 외우는 걸 보고 영어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든 거죠. 
이 책을 읽으면 말씀도 알게 되고, 
영어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읽고 싶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성경 말씀은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창세기 11:1, 새번역)​
 알고 있는 말씀인데 새롭게 다가왔어요.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언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텐데요. 아쉽기도 했고요.

정철 선생님은 '한 언어에서 수많은 언어가 갈라져 나왔다면 영어도 우리말과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이니, 그 DNA도 같을 것이고 잘하면 그 뚫리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희망적이었는지 몰라요.

책 내용이 모두 다 좋아서 깨달은 내용이 너무 많아요. 중요한 건 그동안의 영어학습법은 잊어버리고 정철의 A.D. 영어학습법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자는 거예요.

영어를 잘하고 싶으세요?
그럼 무조건 많이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흘려듣기 아이들에게 자주 해주고 있는데요.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소음공해만 생길 뿐 영어 공부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청크 단위로 반복 청취하면서 원어민과 똑같이 소리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이 방법을 믿고 실천한 학생들은 다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니 정철의 A.D. 영어학습법을 믿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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