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다녀온 작가님이 하회마을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주신 책이랍니다. 하회마을에 다녀온 적은 없지만 책을 보니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느껴졌어요. 책 표지를 펼쳐보니 멋진 그림이 보이네요.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를 중심으로 600여 년이 넘게 가문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의 보물이라고 하니 얼마나 멋질까요~? 모든게 빠르게 변화는 세상속에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하회마을은 존재만으로도 위안을 줍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곳이기에 더 특별한 마을 같아요. 책에서 뿐 아니라, 아름다운 하회마을을 직접 보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어요. 하회마을 방문할 때 이 책 꼭 들고 가야겠어요. 그럼 하회마을만이 품고 있는 특별한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알 수 있을 테니까요. 하회마을이 오래오래 지켜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