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베임을 위해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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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두 권의 시집에 이어
시인이 일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도록 그동안 모아 두었던 글들을 세상에 내놓은 것 같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저자의 마음이 잔잔하게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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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 2023-01-29 0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께 공감합니다. 자라나리의 삶의 여정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그 마음이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