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4년 4월

매일의 생활이 시가 되는 시인이다.
일상에서 마음에 가득한 것을 시로 표현하고,
그 일상의 고스란히
글로 표현되어 엮어지는 것이
김영배 시인의 시다.
그의 삶이 시로 표현된다.
그의 삶을 대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고
한 사람의 시인을 알아 가게 되는
기쁨을 누린다.

[100자평]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시인의 삶이 시요,
시가 삶이 된다.
삶의 흔적이 시로 옮겨진듯하다.

[100자평] 세월 묶어둔 끈

세월 묶어둔 끈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3년 9월

하늘과 땅을 넘나들며
사랑과 영성으로 가득채워
심금을 울린다.

[100자평] 어머니의 마당

어머니의 마당 - 모정의 세월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3년 5월

구구절절 어머님을 그립게 한다~

[100자평]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젊어서부터 마음을 길어내어 간직하던 것을 드디어 시집을 내었다. 변함없는 시인의 하늘과 땅을 향한 진솔한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