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당 - 모정의 세월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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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당》을 읽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어머니, 자애롭고 포근한 어머니, 끊을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의 줄을 다시 매만지게 될 것이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면 어머니가 더욱 그립고, 살아계신 분이라면 다시한번 그 얼굴이 떠올라 달려갈 것이다. 저자는 받은 사랑에 비해 갚지 못해 애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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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베임을 위해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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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베임을 위해》 새해에 동해에 뜨는 태양을 바라보며 일년을 생각하며 아니 일생을 생각하며 읽어보면 좋으리라. 또 읽다보면 인생이란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생각하게 한다. 한 면 한 면 넘길 때마다 마음에 작은 감동의 물결을 일으켜준다. 꼭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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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함께 걸어요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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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함께 걸어요》
함께 걷고 싶은 책,
함께 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가을 걸으며 추억 소환하는,
감동 줍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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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감동주는 계절
시월, 함께 함께 걷고 싶어요.
《시월, 함께 걸어요》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싯귀,
추억을 소환하는 글
또 다른 감동을 위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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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함께 걸어요
김영배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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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함께 걷고 싶은 사람, 함께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가을길을 걷고 싶은 사람, 인생길 되돌아보며 걷는 가을길 추억하게 하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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