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초등 4학년인 저희 아이는 사교육없이 오로지 엄마표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아이의 영어 학습을 위한 교재를 고르는 데에 꼼꼼하고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요,이번에 제 눈에 띈 교재는 바로 길벗스쿨의<기적의 사이트 워드>입니다.길벗스쿨은 영어 교재 뿐만아니라 국어, 수학, 외국어, 유아 학습서의 '기적' 시리즈를 출간하여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출판사예요.이미 파닉스를 학습했지만,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이트 워드의 학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바로바로 <기적의 사이트 워드> 교재가 있지요.< 기적의 사이트 워드>는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통문자 단어 160개를 20일동안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각 단어마다 읽기와 뜻을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체크표가 있어서 본문에서 배우고 익힌 철자와 발음을 잊지않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외울 수 밖에 없는,이러한 사이트 워드를 신나는 첸트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익혀 보아요~^^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발음을 정확하게 듣고 익힐 수 있답니다.이렇게 교재의 구성을 따라가며 2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초등사이트워드 160개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겠어요.음원을 듣고 단어 따라 읽고, 쓰기, 문장을 통한 활용까지 학습할 수 있어서 엄마표 영어를 위한 초등 영어 교재로 만족 대 만족입니다^^http://gilbut.co/c/21118089nt #기적의사이트워드#초등영어단어#초등영단어#초등영어교재#엄마표영어#영어홈스쿨#사이트워드#초등사이트워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특기는 사과, 취미는 반성입니다조은혜 지음아퍼블리싱두 아이의 엄마이자 만년 작가지망생.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조은혜 작가님의 [특기는 사과, 취미는 반성입니다]입니다.어릴 때부터 산만하고 키우기 힘들었던 아이가 ADHD 진단을 받고, 그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엄마의 일상은 요동칩니다.ADHD 아이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숱한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느꼈던 슬픔과 간절함, 그리고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과 유용한 조언들을 이 책에 담고 있습니다.아이의 행동을 누군가 문제 삼기 전에 미리 수습해서 아이에게 갈 화살을 막고 싶었다.아이가 무사히 학교에 다닐 수만 있다면 허리 같은 건 백 번도 더 굽힐 수 있었다..........."어머님이 지금처럼 움츠러들어 계시면 아이도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요"p.86ADHD 아이를 키우는,혹은 내 아이를 키우기 힘든 부모님들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랍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구본석 지음문예춘추사"공신 최고 멘토 구본석의 '꿈이이루어지는 공부 전략'!생생하게 꿈꾸고간절하게 실천하라!"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에는 '공부의 신'의 멘토였고, 지금은 인권변호사가 된 구본석님이 단칸방 문제아에서 인권변호사가 되기까지, 맨손으로 일군 꿈의 전략, 특별한 공부전략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가난한 어린 시절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면서 ‘인권변호사’라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확고한 목표가 있음에 공부에 매진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게 됩니다.결국 꿈이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된다는 것, 꿈을 찾는 그 길에서 자아실현이라는 삶의 정수가 쏟아진다는 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 명백히 증명하고 있지요.아이들에게 그저 '행복을 위해 공부해라'라는 막연한 말보다, 자신의 이상적인 꿈을 꾸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스스로 간절하게 꿈을 이루기 위한 길을 가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이야기였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내년부터 초등학교 3, 4학년의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가 국정 교과서에서 검정 교과서로 바뀐다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는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학습을 해야할까요?특히 과학과 같은 어려운 개념과 용어들이 많은 과목에 대한 학습 방법에 고민이 많아집니다.이에 저희 아이가 선택한 천재교육의 [우등생 과학 4-1] 교재를 소개합니다.우등생 과학은7종 교과서의 공통 개념은 물론 교과서별 다른 자료도 볼 수 있고,교과서 진도북, 온라인 학습북, 꼼꼼 풀이집 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멍없이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교과서 진도북과 온라인 학습북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서 24회에 걸쳐 학습하고, 교재 사이사이에 있는 진도 완료 체크 QR코드 체크를 해주면 밀릴 염려도 없지요.아이와 함께 <1. 과학 탐구>와 <3. 식물의 한살이> 단원을 학습해 보았는데요,만화로 단원 미리보기로 흥미 유발을 하고,개념 알기, 개념 다지기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히고 다질 수 있어요.Step 1.2.3 단계로 단원 실력을 쌓고,대단원 평가로 단원 마무리를 합니다.온라인 학습북으로 동영상 개념 강의, 서술형 문제 동영상 강의, 온라인 성적 피드백도 할 수 있으니,4학년 과학,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네요.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빈틈없이 과학 교과의 기본과 실력을 꽉꽉 채워주는 우등생 과학 선택하길 참 잘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아라이 히로유키 글ㆍ다케 마이코 그림윤수정 옮김토토북《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는 잘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주눅 들거나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어요. 좋아하고 자신 있게 해낼 수 있어서 더욱 잘하는 일이 있고, 서툴고 어려워서 혼자서는 잘 해내지 못하는 일도 있지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어려운 일도 잘하는 사람이 도와준다면 함께 해낼 수 있으니까요. 못하는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내가 잘하는 일로 못하는 사람을 돕고. 세상은 이렇게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우리 아이들이 한두가지 못하는 일에 집중해서 자신의 백가지 장점과 잘하는 것을 하찮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자신이 잘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도 하며 살아가길 응원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