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본서평
#사만타슈웨블린
도입부. 이 말은 누가 한 말인지. 그게 누군지 헷갈리는 전개.
아만다와 다비드의 영혼끼리의 대화를 엿듣는듯한 느낌이 지속된다.
의심의 상황이 지속된다.
다비드는 책속 단어 '벌레'를 찾으려 작은 일들을 아만다의 눈을 통해 되짚어간다.
모두를 병들게하고 의심하게한것이 농장의 독극물때문인지, 녹색집여인의 홀리는듯한 행동때문인지, 이야기속 갈등을 조장하고있는 다비드의 엄마 카를라때문인지 집중해서 좇아가게 한다.
유체이탈을 해서 누군가와 문제의 열쇠를 찾아나간다~~가슴떨리는 일이지만 흥미진진한 일이기도 하다. 아만다는 그녀의 딸 니나를 만나게 될지, 니나가 다비드일지 미궁속 책의 마지막장을 넘겼다.

@changbi_insta 에서 이벤트로 가제본서평단을 모집했고 정식판이 아닌 걸러지지않은 순수한 얘기는 어떤 느낌일까 기대하며 책이 오길 기다렸고
나의 손에 주어진 책을 애정어린 손길과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정식판은 어떻게 다른 형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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