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응하면서 사는 삶은 언젠가 불만과 의심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규칙을 무조건거부하거나 무시하는 것보다는, 그것이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인지 가려내는 일이다. 가려낸 후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모두에게 필요하고 합리적인 것이라면 기꺼이 지키면 된다. - P51
언제까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할 것인가? 언제까지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을 것인가? 때로는 디오게네스처럼 멈춰 서서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 P33
어떤 경우에는 실재하지 않는 것이 실재하는 것보다 진실에가까울 수 있다. 어떤 대상을 기하학 형태로 정확히 묘사하려다가 어쩔 수 없이 그것의 본질을 왜곡하고 알아볼 수 없게 만들 수있기 때문이다. - P14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P224
가까운 누군가와 비교하면 불행은 늘 따르는 법이다. - P173
나쁜 버릇은 낭비된 시간과 함께 떠내려가는 게 아니라우리 몸속에 머물며 계속 우리와 동반하고, 반면에 올바른 생활습관도 역시 남는다는 것인데, 이는 더 나은 자신을 만들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 P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