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대종사(大宗師)」에 "대저 천지는 우리에게 형체를 주었다. 또 우리에게 삶을 주어 수고롭게 하고, 늙음을 주어 편안케하며, 죽음을 주어 우리를 쉬게 한다(夫大塊載我以形, 勞我以生, 失我以老, 息我以死)"고하였다. - P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