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활자중독자라면 자녀에게 활자중독을 물려주는데 기여할 만한 책을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박물관에서 출간한 "놀랍고 신기한 문자이야기"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어린이지식박물관 시리즈의 첫째권으로 글자에 대한 기본적인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최근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청소년권장도서로도 선정된 책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녀에 대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분들이 많죠. 요즘 출판사가 어렵다고 하여 많은 단행본 책이 매출이 줄었지만 어린이 책만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들은 책을 안읽지만 자식에게는 책읽기를 강요하는 부모님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외국인 저자 캐럴 도너휴라는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림도판을 책으로 마음껏 꾸미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많은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사진으로 구경 한 번 해보세요.
한글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탄생기록이 있는 문자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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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전자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어 그냥 마구잡이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종이책을 선호하고, 책의 질감을 좋아하다보니 전자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컴퓨터에서 보는 전자책 서비스를 북스토리에서도 하고 있지만 꾸준히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9월 1일 나온 아이리버 전자책 보도자료를 보면 아마존의 킨들DX 버전과 유사한 모양을 띄고 있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아마존의 킨들을 구매할까도 생각했는데 원화로 환산을 하니 70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단말기를 사기에는 저의 월급으로는 역부족이더군요. 그냥 인터넷을 이곳 저곳 뒤지며 흥미만 느낄 뿐이었습니다.



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그런데 국내에서도 언뜻 보기에는 아마존의 킨들과 유사한 전자책 아이리버 '스토리'(북자만 붙이면 저희 사이트명과 똑같다는... ^^)라는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16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아직은 얼리어뎁터나 예약하고 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in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어느 각도에서나 글자를 볼 수도 있고 수천페이지를 재충전 없이 휴대해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콘텐츠업체와도 제휴를 진행하여 전자책 수급을 서두르는 듯 합니다.



아마존 킨들DX 전자책


한달전 삼성의 전자책이 나온것을 보고 약간 실망했습니다만, 이번 아이리버는 가격대도 30만원대로 책정되어 가격대비 성능이 덜 부담스러운 제품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저장 용량과 기능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ePub이라는 콘텐츠 에디터로 생산한 전자책과 PDF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기타 MS-Word파일 , TXT, 엑셀파일, 파워포인트파일을 모두 지원한다고 합니다. 외장메모리도 32GB를 지원한다고 하니 삼성의 512MB의 50배 가까운 용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전자책 SEN-50K


512MB에 400권의 ePub 책이 들어간다고 하니 과히 스토리의 경우 몇 천권의 책이 들어간다고 봐야 하겠네요. 빠른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 전자책 시대로의 텍스트의 이동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말에는 컬러 e-Ink인 Pixel Qi 라는 제품도 양산단계에 있다니 칼라 전자책 단말기 시장도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출판계는 잘 대처하고 있는지도 걱정스럽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텍스트는 확장성과 이용 확대가 빠르게 진전된다는 점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 전자책이 시장에서 보편화된다면 소비자들은 종이책과 전자책 중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요?

예날 그 느낌 그대로 종이책을 선호하는 사람과 전자책으로 텍스트를 보는 사람들이 양분되어 나뉘지나 않을까? 아니면 옛날 음악 LP판 처럼 골동품 가계나 재활용 프라스틱으로 활용되는 것은 아닐지 사뭇 섭섭함 반 기대반입니다. CD가 나옴으로 인해 LP판이 자취를 감춰버렸듯이 전자책이 종이책의 자리를 차지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텍스트를 앞으로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자신의 전자책으로 다운로드 받는다면 종이판매 업자나 인쇄업자는 어떻게 될까요? 또 간편하게 제작 할 수 있는 전자책 시대가 열린다면 출판사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 시대가 다가오면 독자들의 패턴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미 시작된 디지털 콘텐츠의 확산일변도는 이미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정제되고 기획된 정갈한 콘테츠로 생산하는 출판사의 역할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도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구글의 무모한 모험을 보면 앞으로의 대세가 어떻게 될지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9월 1일 부로 구글북스에서 도서관의 책을 스캔하여 100만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책을 이미 인터넷으로 ePub과 PDF로 변환없이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전자책 파일은 아마존의 킨들에서도 바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미국 독자들은 이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무료다 보니 너무너무 좋아 하겠죠. 미국사람들도 공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은 한국사람과 다를바가 없는 듯 합니다.



구글 전자책 서비스 "구글 북스"


그런데 독자 입장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글쟁이를 업으로 하는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인터넷에 무상으로 자신의 저작물을 배포하는 것이 결코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럼 이러한 서비스는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갈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블로그로 인하여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잔잔한 에세이를 책으로 내고 싶은 사람도 있을 터이고, 아니면 아예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 사람들도 있을 터인데 모두가 무료라면 생계와 관련한 창작 활동의 미래는 불 보듯 뻔하지 않을까요?

구글이 전자책 단말기 생산을 위해 소니와 손을 잡았습니다. 저작권 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저작권자를 찾아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배분 조취를 취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저작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한 것 같지만 선 실행, 후 보상의 구글 스타일에 약간 식상한 것도 사실입니다.



소니 전자책


아마존의 경우는 저작권자와 사전 협의하여 전자책 단말기와 콘텐츠 판매 서비스를 한 좋은 설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존 역시 출판사에 강제적인 가격조정이나 이미 판매된 전자책을 임의로 회수하는 행동으로 많은 전자책 독자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련의 문제들이 더욱 불거질 듯 합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향후 5년 동안 출판 관계자, 저자, 번역자, 디자이너, 유통업자, 인쇄업자, IT 업체들이 일대 파란이 예상 됩니다. 독자들의 경우 흥미롭기는 하겠지만 자신과 주변사람이 큰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하여 한숨 지을 수도 있습니다.

변화란 참으로 무섭습니다, 21세기의 변화중 단연 인터넷 툴의 등장은 물밀 듯이 산업과 인간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습니다.



전자책의 다양한 활용


10년전에 씌어진 제이슨 엡스타인의 BOOK BUSINESS라는 책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기술이 갖고 있었던 의미가 당시에는 예측될 수 없었듯이 오늘날 우리의 새로운 기술이 갖는 의미는 아직 뚜렷하지 않더라도 결코 그에 못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세상을 이미 10여년전에 예측한 문구입니다. 당시 스티븐 킹이 인터넷 소설을 인터넷으로 판매하였는데 첫날 40만 건이 다운로드 되었던 때였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고 보니 북스토리는 이 넓은 인터넷 바다에 표류하는 조각배 처럼 느껴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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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책 내용에 관한 글도 모두 올립니다.

모네는 정원가꾸기를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생을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정원가꾸는 일에 몰두하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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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할아버지와 모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실제로 모네가 살았던 집과 모네의 정원을 방문하는 계획을 짜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모네가 꽃을 많이 그렸는데 같은 꽃을 여러번 그려 시간차에 따라 느낌과 감정이 달라진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라인 모네가 그린 일본식 다리가 나오더군요. 이 그림을 보여주면서 파리에 갈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파리에 도착해 호텔에 묵게 되는데 1640년에 지어진 호텔이야기를 하면서 옛날것을 지키는 프랑스에 대한 인식을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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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행문을 쓰면서 파리의 공원, 노인과 개의 장난 등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본 느낌을 고스란히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전 글에 오르세 미술관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는데 실제로 모네의 그림은 '마르모탕 미술관'에 가득 모여있다고 합니다.

모네의 그림이 꽃과 수련만 그린것이 아니라 기차, 교회, 산, 바다, 사람들도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수련 그림을 보고 소녀는 무척이나 실망하게 되죠. 물감의 얼룩이라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뒤로 물러나 그 수련을 보는 순간 연못에 떠있는 수련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 그 유명한 그림 "해돋이"를 보면서 시간에 따라 세상의 색이 변한다는 것을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같은 박물관 2층에는 모네의 친구들인 피사로, 르누와르, 시슬레, 베르트 모리소 화가들의 작품을 모두 보게 됩니다. 이들을 모두 가르켜 인상파 화가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모네가 실제로 살았던 집을 박물관으로 만든 "클로드 모네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정원에 꽃을 유심히 관찰도 하고 사진도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꽃의 이름에 대해서도 하나씩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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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네의 정원에서 촬영한 사진


드디어 일본식 다리위에서 자신이 그림으로 보았던 곳을 직접 건너고 나서 그림도 그리면서 정원 이곳 저곳을 방문합니다. 본인이 그림에서 보던 실제 배와 수련 연못 등을 보니 너무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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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모네

여기서 우리나라의 박물관 방문이나 여행지 방문에 대해 간단히 언급을 하면 우리는 주말이 되면 그냥 막연히 길을 떠나거나 축제를 하면 위치만 알고 차에 몸을 싣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보면서 사전 정보와 기타 준비를 잘 준비하여 어린이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하여간 스웨덴 사람이라고 모두 이렇게 견학, 방문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

책의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 모네의 인생에 대해 적어놓습니다. 노년이 된 모네와 관련된 여러 사진들을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련을 그리는 모네, 나이든 모네, 가족 사진 등등...
모네 가족이 무척 많더군요. 각각 이름을 모두 수기로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카미유와 장(6세)이 양귀비밭을 산책하는 그림 그리고 "에르네스트 오슈데" 가족의 이야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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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수련화

간단히 이야기하면 오슈데 가족은 백화점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부자였는데, 모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도 하였답니다. 사업이 점점 쇠퇴해져 부인은 길에서 아기를 낳는 불행까지 겹쳤습니다. 나중에는 모네의 가족과 함께 살았는데 다사다난한 삶의 역정을 짧은 글로 잘 표현한 감동의 부분이었습니다.
결론은 모네의 그림이 유명해지기 시작해져 정원을 잘 가꾸며 말년을 보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집에 돌아와 여행과 관련된 여러 자료를 정리하고 아쉬운 부분을 적으며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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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리아이에게 만화책을 읽지 못하게 하고 엄마에게도 만화책을 사지 못하도록 주의를 주곤 합니다. 요즘 대세가 공부도 만화책으로 한다고 할 정도라니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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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가 살았던 방

어린이 책인데도 제가 이렇게 읽게 된 것이 참으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선물해주신 미래사 이사님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내 인생에서 이 책을 선물받지 않았다면 인상파에 대해 모르고 인생을 지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날때 마다 인터넷을 몇일동안 검색하며 인상파에 학습을 톡톡히 한거죠.

제 블로그에 보시면 그림을 하나 올려놓은 것이 있습니다. "우산을 쓴 여인"이라고...
큰 그림으로 보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참으로 시원하고 우아한 그림이더군요. 뒤에 소년이 서있는 모습은 참으로 기발한 구도인듯 합니다.(사실 저도 아직까지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기전 사전 준비를 톡톡히 해야 할 듯 합니다.

앞으로 어린이 책에 대해 내 의견을 올릴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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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한 사람들

34번째 책이야기 <왜 고전을 읽는가> _ 민음사
보르헤스,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독서기. 호메로스, 오비디우스 등의 고대 작가에서부터 스탕달, 톨스토이, 플로베르, 발자크를 비롯해 마크 트웨인, 찰스 디킨스, 헨리 제임스, 보르헤스 등의 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30여 명의 고전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한 글을 모았다. 책소개 더보기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모집기간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2008년 11월 06일 목요일 (7일간)

● 서평단 발표일
11월 7일 금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기간
11월 7일 ~ 11월 30일(배송기간 포함)
북스토리()http://www.bookstory.kr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왜 고전을 읽는가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4.자신의 이름을 "실명"으로 적어주십시오. 도서배송시 반송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인터넷 홈페이지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충실히 써 주신분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에 멋지게 포스팅 하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자신의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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