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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다이어리가 있긴 한데 진도가 너무 빠른것 같아 조금씩 조정해야 할 것 같아요.
글의 양도 많은데 공부할 양이 많으면 아이가 지쳐할 것 같아서
학교 진도에 맟춰 진행하려고 아직 교재만 훑어 보았네요.
학교에서 중간.기말은 물론 단원평가가 있어 시험 준비를 하는데 스토리텔링 문제가
5개 가량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스토리텔링 문제에 너무나 약하답니다.
따지고 보면 쉬운 연산을 실생활과 연계해 풀어논 말을 연산으로 바꾸면
되는데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 식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모르는 건지
1학년때 스토리텔링 쉬운문제도 안배운 거라며 투덜거린 기억이 나네요.
이번 방학때 책좀 읽히자 했는데 어영부영 시간만 보낸 방학 이였네요.
해법수학 스토리텔링 교재를 보면 기초기식이 있으면 이해가 빠를 유형들이 눈에 띱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화폐를 통해 묶음의 개념과 수의 개념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2단원 도형부분에서도 국기에서 볼 수 있는 도형을 찾아내고 있어요.
국기를 많이 접해본 아이들은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어림재기,길이재기,분류 에서는 패션에 관한 내용으로 전개가 되는데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이 되네요. 패션에서 분류를 찾는 다는 것이
단원을 마무리 하면 스토리텔링 워크북이 나오는데
시험대비용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양이 많지 않고
스토리텔링 유형별로 되어 있어 다양한 문제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아요.
이런거 개인적으로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동전으로 버스요금을 내는 사람이 드문데 버스요금을 동전으로 지불하는 문제가
나오네요. 카드로 띡 대면 요금이 빠져 나가는데 ㅎㅎ
전까지는 헤롱헤롱 했는데 2학년 올라가는 아이도 요세들어 돈계산을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경제보드 게임을 방학동안 시켰더니 덕을 본 것 같아요.
어쨋든
아이는 어떨지 모르지만...
생각을 많이 하면 사고 능력이 길러질 것 같아서 이런 문제유형을 일부러 찾아 아이에게
건네주기도 한답니다.
마술쇼에 가기까지와 마술쇼에서 일까지 스토리를 가진 워크북의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