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 이야기>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 신우성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8월 5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어문학사) /  신우성(저자)
“하버드의 체계적인 글쓰기교육으로 하버드대 학생들은 ‘에세이 선수’로 변신한다.”
“MIT는 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를 위해 1년에 약 2백만 달러의 엄청난 예산을 투입한다.”

글쓰기교육에 온 심혈을 기울이는 美國과 독서운동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日本
그들은 왜 그토록 글쓰기와 글읽기 교육을 중시하고 또 중시하는가?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는 현재 글쓰기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신우성 기자(전 스포츠조선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신우성 글쓰기본부 대표)가 미국에서는 왜 ‘글쓰기 열풍’이, 일본에서는 왜 ‘독서 열풍’이 불고 있는가를 직접 현지 취재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 만든 책이다.
무엇을 알려면 직접 발로 걸어서 경험해 봐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신우성 기자는 위의 질문에 정확한 해답을 얻기 위해 직접 미국행,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 책을 쓰게 된 아이디어는 연세대에서 석사 논문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를 쓰면서 얻었다. 신 기자는 논문을 쓰면서 문자로 의사소통하는 일이 인류 역사 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고, 현재 미국에서는 글쓰기 교육을, 일본에서는 글읽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현지 취재를 한 것이다.
먼저 그는 2007년 9월, 10월에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MIT대학교, UMASS대학교 등을 방문하여 각 대학별 글쓰기본부(Writing Center)와 글쓰기교육 프로그램을 취재하였다. 또 현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방문 취재하여 글쓰기 지도 방법론도 조사했다. 2008년 4월과 10월에는 일본 문부과학성과 도쿄 지역의 각급 학교, 이바라키 현의 독서마을 등에서 활자문화부흥운동 활성화에 앞장선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일본 독서교육의 내용과 그 효과를 집중 취재하였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3Elovebook@bookstory.kr%3C/a%3E'%3E%3Ca%20href='mailto:lovebook@bookstory.kr'%3Elovebook@bookstory.kr%3C/a%3E%3C/a%3E" target=_blank>3Elovebook@bookstory.kr%3C/a%3E" target=_blank>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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