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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vol.2 - 물이 연주하는 치유와 기도의 멜로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더난출판사) 2
에모토 마사루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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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살아가면서 물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기 쉽습니다. 

물의 이야기는 어쩌면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소재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의 결정체를 통해 사람의 긍정적인 힘이얼마나 큰지 느껴보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권한다면 좋은 양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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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참 철없이 - 2009 제1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창비시선 283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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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참 철없이' 

제목부터 저의 시선을 묶었습니다. 

어린시절 개구장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안도현님은 고향이 예천이라 경상도 음식을 소재로 많이 쓰셨더군요. 

수제비, 무말랭이, 물외냉국, 안동식혜,건진국수. 무밥, 예천 태평추 

특히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왔다는 말' 시에서  

말이 시가 되는 느낌이 시가 되는 그런 시를 만난 것도 같았습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은 시집입니다. 

나와 다른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시집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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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좋아하는 창비시선 262
김사인 지음 / 창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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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좋아하는' 어떻게 가만히 좋아하겠어요. 저는 막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가만가만히 읽어야 음미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이예요. 

작자 김사인 시인님도 좋아하지만 시들이 서정적이라 많이 공감하는 편이예요. 

구입해서 옆에 두면서 한번씩 읽는다면 삶이 풍요로워 질 시집인것 같아요. 

'군말이 길다. 시 뒤편 어둑한 골방으로 서둘러 돌아갈 일이다.'라고 말해요 

멋있지 않나요.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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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왼쪽 길로 1
박흥용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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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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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이언 매큐언 지음, 한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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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조금은 지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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