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who? special
윤상석 지음, 이종원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갑자기 불어닥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전염성이 너무 강한데다 한 번 걸리면 목숨까지 앗아갈 정도로 무서운 병이어서

지금 우리나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죠.

겨울방학이 지나면 당연히 개학을 하던 일상이 무너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저희 딸 예니도 하루빨리 백신이 개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이 시기에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Who? special

루이 파스퇴르 & 알렉산더 플레밍

인류를 감염병으로부터 구해낸 백신과 저온살균법을 개발한 루이 파스퇴르,

뛰어난 관찰력 덕분에 페니실린을 발견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알렉산더 플레밍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파스퇴르는 우리나라에선 분유와 우유 이름으로도 유명하죠.^^

저온살균법을 개발하여 포도주와 우유, 치즈 등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백신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위대한 과학자!

파스퇴르의 일생을 통해 열정과 노력, 끈기가 가져다준 위대한 업적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파스퇴르는 어린 시절,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가정에서 자랐어요.

그의 아버지는 동물의 생가죽을 손질하는 일을 했는데

어린 파스퇴르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아버지가 하는 일을 지켜보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파스퇴르는 광견병에 걸린 사람을 대장장이가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광견병을 제대로 치료하는 방법이나 백신이 없었기에

그 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어야 했습니다.



Who? special은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을 만화로 알려주는 동시에

통합지식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루이 파스퇴르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데에는

남다른 관찰력과 끊임없는 호기심, 무서운 집중력과 세심함, 꼼꼼함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도 위인들의 모습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파스퇴르가 살았던 19세기 프랑스 모습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 막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며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던 프랑스에서

파스퇴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는 백신을 개발하게 된 것이지요.



공부보다도 그림 그리기를 즐기던 파스퇴르는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입학 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끈기와 열정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데요.

그는 '위대한 발견은 우연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검증된 실험에 의해서 발견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언제나 준비하는 자세로 실험에 몰두했습니다.



파스퇴르가 포도주가 상하는 원인을 찾아내고, 저온살균법을 개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죠.

항상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빛나는 업적을 이룩한 것입니다!



19세기에는 의학이 발전하지 않은 시기였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목숨을 잃었어요.

파스퇴르의 자녀들도 안타깝게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파스퇴르는 더욱 백신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광견병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동물 실험에 성공했지만 사람에게 바로 적용할 수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광견병으로 위독한 조세프에게 백신을 투여하게 되고,

그를 살리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파스퇴르가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서 의학이 발전하게 되어

지금 우리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지금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심을 표합니다!



Who? special 루이 파스퇴르는 최근 발간된 책이어서

'코로나 19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예니도 이 책을 읽으며

지금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태양의 코로나에서 따온 이름 '코로나 19'는 아직 원인을 알 수 없지만,

걸리면 발열, 기침, 호흡 곤란을 겪는 무서운 병이죠.

코로나 19와 더불어 메르스, 사스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병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금도 계속해서 신종 전염병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학자와 의사들이 있기에 다시 안전해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파스퇴르보다 늦은 시기에 태어난 알렉산더 플레밍은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인류의 건강을 지켜낸 위인입니다!

페니실린이 없던 시절엔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병으로도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프레밍의 위대한 발견 덕분에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답니다!^^

저희 딸 예니도 플레밍의 이야기를 읽으며 무척 감동했습니다.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플레밍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플레밍은 학교를 졸업하고, 선박 회사에서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의과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요.

환자들을 완전히 낫게 하는 치료법이 없다는 것에 항상 마음 아파했습니다.

특히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수많은 군인들이 치명적인 세균에 감염되는 모습을 보며

하루빨리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됩니다.



플레밍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파스퇴르의 백신 요법에 대해 듣게 됩니다.

플레밍과 파스퇴를 책을 함께 읽으니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저희 딸 예니도 플레밍 책에서 파스퇴르 이야기가 나오니 신기하다고 말하네요.

플레밍은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중에도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그 이후에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하며

사람들을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할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하지만 페니실린을 정제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세월이 흐르게 되는데요.



세균을 배양하고, 관찰하던 중에 우연히 떨어뜨린 콧물로 인해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콧물이 떨어진 곳 주변에는 세균이 배양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된 플레밍은

우리 몸 안에 세균을 방어하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그의 놀라운 관찰력과 집념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였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 연구팀에서 페니실린 정제에 성공하게 됩니다.

플레밍은 자신이 페니실린을 발견했지만,

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연구팀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세균과의 전쟁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만이 그의 목표였기 때문이죠.


인류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남기면서도 항상 겸손했던 플레밍을 보며

깊은 존경심을 느끼게 됩니다.

루이 파스퇴르와 알렉산더 플레밍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끈기와 집념을 갖고 노력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딸도 두 과학자의 스토를 읽고,

본인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좋은 책은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죠.

우리 아이들에게는 Who? special이 좋은 영향을 미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전염병과 건강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고 있을 때,

파스퇴르와 플레밍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뒤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 이야기
호리우치 타쿠토.호리우치 유코 지음, 송후림 옮김 / 북앤에듀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DHD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 이야기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보통의 엄마와 조금 특별한 아이의 24년간의 이야기-

저희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도 자폐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점이 눈에 띄지만 함께 어울리며 학교 생활을 잘하고 있어요.^^

조금은 과잉 반응을 하고, 규칙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엔 자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아이들 덕분에 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더욱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고자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를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24년 간 타쿠토를 키우며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타쿠토가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썼기에 더욱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부에는 타쿠토가 살아온 과정이 그려져 있고,

2부에는 타쿠토만의 세계와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타쿠토를 통해 자폐 장애에 대해 더욱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자폐 장애를 가진 사람은 글을 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타쿠토는 자신의 삶과 생각을 조리있게 글로 표현했습니다.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장애를 가졌지만, 그것과 마주보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말이죠.

타쿠토의 엄마와 타쿠토의 진심 어린 글을 읽으며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들을 기다려주고, 인내하며 키운 부모와 학교 선생님들 덕분에

타쿠토는 이제 멋진 성인이 되었습니다!



타쿠토는 신생아때부터 여느 아이들과 달랐다고 해요.

수면 시간이 적은 데다 신체 발달이 빨라서 7개월부터 걸었다고 합니다.

타쿠토의 과잉 행동은 날로 심해져 많은 사고를 겪기도 했지만

ADHD와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게 된 것은 초등 2학년 때라고 하네요.

타쿠토의 첫째 형 또한 발달장애를 안고 있었기에

4형제를 키운 부모의 노력과 수고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타쿠토의 엄마의 글에서는 단단함이 묻어납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지혜롭게 잘 헤쳐나간 사람의 단단함이랄까요.

이 책에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엄마의 입장과 아들의 입장에서 글이 쓰여져 있어요.^^

보통 자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서툴기 때문에

부모나 의사, 선생님 등이 관찰한 결과만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이 책에는 타쿠토 본인의 생각이 담겨 있기에 자폐 장애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자신이 정한 규칙대로 행동하는데요.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타쿠토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었다고 해요.

타쿠토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학교 생활 자체가 싫었던 것은 아닌 모양이에요.

하지만, 등교를 거부하고 침대에 누워 만화책만 읽는 건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죠.



과잉행동과 더불어 매번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자폐 장애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왜 그들이 그렇게 해야하는지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타쿠토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들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선택'에 대한 거북함과 불안함으로 인해 그들은 처음 했던 행동을 반복한다고 해요.

그 행동이 기준이 되는 것인데요.

타쿠토의 엄마는 꼭 바꿔야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타쿠토의 행동을 인정하고, 이해해 주었어요.



저는 타쿠토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반성도 하게 되었어요.

일본에는 '수박 깨기'라는 놀이가 있다고 해요.

눈을 가린 사람을 수박이 있는 곳으로 이끌어 수박을 깨는 놀이라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하면 안돼.'라는 말은 전혀 하지 않죠.

대신 수박이 있는 쪽으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줘야겠죠!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그렇지 않은 아이를 키울 때에도

수박 깨기 놀이처럼 키워야하지 않을까요?^^



타쿠토의 세계에는 '나와 그 외'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 주변 지인들 덕분에

'나와 다른 사람이 함께 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조금씩 나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원이 된 타쿠토.

사회의 일원은로서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도전을 두려워하고, 도망치기만 했던 타쿠토는

이제 어려운 일은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고 해요!^^

그렇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미래의 나에게 맡기기'

자폐를 가진 사람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그럴 때, 타쿠토의 방법을 써보면 어떨까요?^^

미래의 나는 더욱 발전해 있을 테니까요.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를 읽으며

자폐 장애에 대해 오해했던 부분들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장애를 극복한 타코토를 통해 도전과 용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장 쏙셈 7권 초등 수학 4-1 (2024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하루 한장 쏙셈 (2024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하루 한장 쏙셈

-미래엔-

겨울방학동안 새학년 새학기가 되기만을 기다리던 딸램.

갑자기 불어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어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ㅜ

이렇게 집에 오래 있어본 적이 또 있었던가 싶어요.

그래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알찬 시간을 보내는 지혜를 발휘해야겠죠.^^

진짜 4학년 1학기를 맞이하기 전, 연산 실력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매일 10분씩 '하루 한장 쏙셈'을 풀고 있답니다!



하루 한장 시리즈는 저희 딸이 모든 문제집을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 문제집이에요.^^

그래서 책상에 앉으면 제일 먼저 '하루 한장 쏙셈'부터 풀기 시작하네요~!

한 장씩 분리되어 있어 매일 풀어야할 양이 한 눈에 보이니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답니다.

한 장 쏙~빼서 문제 풀고, 채점까지해도 10분이면 공부 끝~~

공부 습관이 잡히면서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하루 한장 쏙셈'은 타 문제집과는 무척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요.

귀여운 곰돌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학습계획표가 들어 있고,

주 5일씩 10주 동안 공부할 수 있는 문제가 낱장으로 담겨 있어요.

4학년 1학기 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계산 문제를 풀어보며 예복습을 충실히 할 수 있겠네요!

쏙셈 한 장을 풀고나면 은행나뭇잎을 잘라 나무에 붙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나뭇잎을 한 장씩 붙이며 성취감도 높일 수 있겠어요.

나뭇잎이 꽉 채워지면 아이에게 작은 선물 하나씩~주는 건 어떨까요?ㅎㅎ



'하루 한장 쏙셈'을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학습 내용과 지도 방법이 궁금할 때,

활용 지도법을 참고하면 될 거 같아요.

아이가 지금 어떤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궁금할 때

이 부분을 펼쳐놓고 꼼꼼히 가르치면 좋겠네요!

계산 표준 시간에 맞춰 아이의 연산 속도도 체크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2주치 문제집을 쭉 펼쳐 보았어요.

9일차까지 연산 문제를 푼 뒤 단원 마무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저희 아이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 한장 쏙셈'으로 연산 실력을 높여가고 있어요.^^



1,2주차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3,4주차는 연두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낱장이지만 섞이지 않도록 잘 구분할 수 있어요.^^



4학년 1학기가 되면 아이들이 배워야할 숫자의 단위가 무척 커지네요.

만, 몇만부터 억, 조까지... 숫자 뒤에 붙는 0의 개수가 정말 많아져요.

저희 딸도 처음엔 0을 세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하루 한장 쏙셈'을 매일 풀다보니 억과 조도 쉽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숫자를 읽는 법과 쓰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고,

크기 비교도 정확히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학적 감각이 좋은 딸도 숫자가 커지니 가끔 한 두개씩 실수로 틀리네요.

계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매일 꾸준히 '하루 한장 쏙셈'을 풀어나가야겠어요~^^



3쪽을 풀고나면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길 찾기, 만화, 마무리 연산 퍼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요.

저희 딸도 마지막 페이지 문제를 풀며 머리를 식히더라고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들을 통해 저절로 상상력과 창의성도 기를 수 있겠네요.




9일차 공부가 끝나면 단원 마무리 연산!을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어요.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살펴보고, 연산 기초를 탄탄히 다져나갈 수 있겠죠~!

저희 딸도 꼼꼼히 푼다고 풀었는데 한 문제 실수하고 말았네요.^^;;

숫자가 커지니 실수가 늘고 있는데요.

더욱 꼼꼼히 풀 수 있도록 반복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단원 마무리 연산 문제지 뒤쪽에는 스토리텔링 연산 문제가 실려 있어요.

평소에 '문제 해결의 길잡이'로 다양한 사고력 문제를 풀어본 딸은

'하루 한장 쏙셈' 스토리텔링 문제도 어려워하지 않고 잘 풀었네요.^^

제법 긴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ㅎㅎ

'하루 한장 쏙셈'을 각 장마다 정답 QR코드가 실려 있어서

답안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손쉽게 채점할 수 있답니다.

저희 딸도 문제 풀고나서 스스로 휴대폰으로 콕~찍어 채점하니

제가 옆에서 해줄 것이 별로 없네요.ㅎㅎ



저희 딸은 미래엔 '도형 바로 알기' 4-1 문제집을 통해 각도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하루 한장 쏙셈'에 나오는 다양한 각도 문제도 모두 잘 풀었어요.^^

'하루 한장 쏙셈' 덕분에 4학년 1학기 수학은 걱정없네요~!!

4학년부터 수학 난이도가 확 높아져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고 해요.

하지만,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아이에게 알려줘야겠죠!

매일 하루 한 장씩~ '하루 한장 쏙셈'으로 수학의 즐거움을 심어 주시면 어떨까요~?^^*

저희 딸도 쭉~ '하루 한장 쏙셈'으로 연산 실력을 탄탄히 다져 나갈거예요.



(미래엔 서포터즈로서 교재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대 합격생 엄마표 공부법
김혜영.장광원 지음 / 이화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울대 합격생 엄마표 공부법

입시를 성공적으로 치른 아이들의 엄마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할 것이다.

나 또한 초등 딸들을 키우며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고, 공부 습관을 잘 잡아주어

한국의 입시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입시를 먼저 치른 선배 맘들에게서 좋은 정보와 노하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자녀 교육서를 읽어보고 있다.

'서울대'에 보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키우며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서울대 합격생 엄마표 공부법'을 통해

입시 성공 노하우를 배워보면 어떨까?^^



이 책은 서울대에 보낸 여덟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의 직업이나 학력이 모두 다르고, 다양한 가정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서울대에 합격한 이야기.

두 아이를 모두 서울대에 보낸 엄마의 이야기가 무척 공감되었다.

나 또한 두 딸을 키우며 한 배에서 태어난 내 아이들이 맞는지 가끔 의심이 들 때가 있다.^^;;

뭐든지 잘 해야 직성에 풀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따라오는 첫째와 달리

우리 둘째는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의문을 품는다.

"내가 왜 엄마 말을 들어야 해?"

9살 딸의 단골 멘트다.ㅎㅎ

첫째와 둘째를 똑같은 기준으로 키울 수 없다는 걸 벌써부터 깨닫는다.

이명희 님의 자녀들 또한 성향이 전혀 달랐다고 한다.

책을 좋아했던 첫째와 달리 둘째는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반면, 둘째는 수학을 좋아했지만 첫째는 수학보다 국어를 좋아했다고 한다.

서로의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기에 누가 더 낫다고 평가할 수 없다.

아이들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잘 키워내는 것이 엄마의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책을 좋아했다.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독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책의 장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 독서를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독서는 평생의 재산'이라는 소제목처럼

책은 입시 뿐만아니라 삶 전체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서울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라기보다 인생을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키워주고 싶다.^^



이 책은 서울대에 보낸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켰던 학습지나 학원 이름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친한 지인에게서 들을 수 있는 꿀 정보들이 가득해서 아이 교육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신 이명희 님이 언급한 학원명이

내가 잘 알고 있는 곳이어서 무척 반가웠다.^^

각 학원의 장단점을 분석한 내용을 읽으며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곳이 더 잘 맞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영재학교를 선택할 때에도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곳인지 아닌지

잘 파악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영재학교에 합격한다는 것도 쉽지 않지만, 그 곳에서 잘 해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학교의 네임벨류가 아닌 '내 아이에게 잘 맞는 고등학교'를 고르는 것 또한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혜진 양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첫째 딸과 오버랩되는 걸 느꼈다.

융통성 없는 아이

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곧이 곧대로 해야만 하고,

뭐든지 대충 하지 않고, 꼼꼼히 잘 하려는 아이...

옆에서 볼 땐 답답할 수 있지만, 이런 아이들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이혜진 양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영어를 즐기고, 잘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혜진 양 엄마의 말씀처럼 '영어를 하나의 과목으로 생각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소통의 도구로 여겨야할 것이다.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때문에 학부모와 아이들은 혼란스럽다.

특히 수시전형이 다양화되면서 아이 혼자 입시를 준비하기에 역부족이다.

다시 수시전형을 줄이고, 정시를 늘린다고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입시를 치를 때쯤에는 어떻게 변화할지 모를 일이다.

서울대를 보낸 엄마들은 한결같이 대입 정보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나갔다.

물론, 공부는 아이 몫이다.

하지만,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나 또한 '입시'라는 높은 산을 아이들과 동행해나가려 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립운동 스타실록 - 어둠을 밝힌 불꽃이 된 사람들,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신나라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독립운동 스타실록

-어둠을 밝힌 불꽃이 된 사람들-

일제로부터 나라를 빼앗기고, 가장 어둡고 힘든 시기에

스스로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들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아이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꼭 기억하고,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독립운동 스타실록'을 읽어 보았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 그러나 희망으로 빛났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저희 딸은 상상의집에서 출간한 스타실록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고, 즐겨 읽고 있어요!^^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근대사까지 스타실록 시리즈를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인물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의미까지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의 차례를 살펴보니...

급진개화파, 서재필, 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김구 등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분들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도 이 책에 담겨져 있어요. 



1930년대 한국의 어느 뒷골목 다방.

나 기자가 상하이 중절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일본의 감시가 심해지면서 점점 더 독립운동이 힘들어지고 있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일제 강점기'가 아니라 '독립운동기'라고 불러 주세요.

(p.9)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이제 '일제 강점기'라고 부르기보다 '독립운동기'라고 불러보면 어떨까요?

그 시절에도 나라를 되찾겠다는 희망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으니까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은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서광범 등으로 구성된

급진개화파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급진개화파 중 김옥균의 업적이 한국사와 함께 흐름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역사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어요~!

역사 책을 읽다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놓칠 때가 많은데요.

세부적인 내용을 읽을 때에도 이 페이지를 참고하여 역사의 흐름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서양 함선이 쳐들어오고, 강화도 조약을 맺게되는 과정이

삽화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임오군란이 발생하게 된 배경이 만화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초등 4학년 딸은 아직 근대사를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요.

만화로 읽으니 시대 상황이 더 쏙쏙 이해된다며 만족스러워하네요.^^

만화가 적절히 담겨있는 역사 책이라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한국사를 배워나갈 수 있어요.



갑신정변이 일어나기 3일 전, 김옥균의 기록이 담겨 있어요.

교과서에는 짤막하게 등장한 내용을 김옥균의 기록으로 살펴보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스타★실록'을 통해 김옥균의 일생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나라를 빼앗긴 슬픔과 분노를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글로 표현한 장지연.

하지만, 그는 어느 순간 친일파로 변절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여러 지식인들이 친일파가 되어 우리 민족을 짓밟기 시작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독립운동가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들도 있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겠죠.

광복 이후에도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 또한 가슴 아픈 일인데요.

친일파들의 이름을 꼭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역사를 공부해야겠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의병들이 들고 일어나 독립운동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최익현과 신돌석 등 신분과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의병이 일어났던 여러 장소와 인물들의 이름을 꼭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저희 딸이 존경하는 유관순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읽어 보았어요.

유관순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독립을 염원했던 위인이죠.

감옥 안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소녀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ㅠ



저희 딸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읽어 보았어요.

최은희, 권기옥, 강주룡, 나혜석 등 다른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그들의 업적 또한 매우 위대합니다.

여성 차별이 심하고, 남성에 비해 교육을 받지 못하던 시절이었지만

누구보다 독립운동에 힘쓴 그들의 노고와 업적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기 마련인데요.

안중근의 어머니는 특히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중근이 사형 선고를 받은 뒤 어머니가 보내신 편지에는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큰 뜻을 위해 죽는 것이 이 어미에 대한 효도'라는 구절이 적혀 있어요.

저도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지만

안중근의 어머니처럼 자식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립운동 스타실록'은 어려운 역사 용어도 표와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저희 딸은 책을 읽으며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보고 있어요.^^

한국사능력시험이나 학교 한국사 시험도 미리 대비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네요~!



딸과 함께 '독립운동 스타실록'을 읽으며

근대 한국사를 배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둡고, 힘든 역사 속에서도

희망의 불꽃이 되어준 독립운동가들을 꼭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습니다.^^

(상상맘 13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