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한자 7권 초등 4-1 (2023년용) - 한자 급수 시험 대비 2급 2 하루 한장 한자 (2023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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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루 한장 한자

-미래엔 에듀-

한자를 많이 아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

이 말은 어느정도 사실인거 같아요~^^

한자는 우리나라 어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한자를 많이 아는 아이들은 어휘력이 좋아서

국어 뿐만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한자를 공부해놓으면 좋겠죠.

초등 4학년 예니도 올해 한자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한자급수시험 5급을 보려고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집콕하면서

'하루 한장 한자'로 꾸준히 공부해왔기에

한자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네요!^^*



하루에 한 장씩 쏙~빼서 공부하는 '하루 한장 한자'~

그래서인지 예니는 하루 한장 시리즈를 부담없이 꺼내 공부하고 있답니다.

'하루 한장 한자'는 10주 5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년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각 학년의 교과서 어휘를 한자로 배울 수 있는 교재랍니다.



'하루 한장 한자'는 다른 문제집과 다른 방식으로~

한 장씩 쏙쏙 빼서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이에요~!

사실 예니는 유치원 때부터 다양한 문제집으로 한자 공부를 했는데요.

앞 부분만 조금 풀다가 싫증내서 다 못 푼 문제집이 가득합니다.ㅠㅠ

그런데 하루 한장 시리즈는 예니가 유일하게 다 푸는 교재예요~!

하루 한장 독해, 하루 한장 쏙셈과 함께 하루 한장 한자도 매일 10분씩 풀고 있답니다.^^*

덕분에 한자 실력과 어휘력이 폭풍 성장했어요!



'하루 한장 한자' 학습 계획표와 한자 첨성대가 실려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한자 공부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다 한 뒤에 벽돌을 붙이며

공부 동기 부여를 해나가면 참 좋겠죠!^^

요즘처럼 집콕하는 동안 계획을 잘 세워서 한자 실력을 쑥쑥~높여야겠어요.



'하루 한장 한자'는 1권~1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문제집에 나와있는 한자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이가 이번 교재에서는 어떤 한자를 배우게 될지 눈으로 확인해보고, 공부한다면

좀 더 체계적으로 학습해나갈 수 있겠어요!

1학년~3학년 저학년의 경우는 한자 하나의 글자를 배우지만

4학년 이후부터는 두글자씩 함께 배우게 되네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어휘와 연계되어 있어서

학교 공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어요!






'하루 한장 한자' 지도 방법과 정답표도 함께 담겨 있어요.

처음 이 교재로 공부를 시작한다면 지도 방법을 꼼꼼히 읽고, 잘 활용해보면 좋아요.

아이가 공부를 할 때, 부모가 옆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먼저 어제 배운 한자의 훈과 음을 써보며 복습한 뒤

오늘 배울 한자와 한자어의 뜻을 살펴보아요.

그리고 한자의 설명을 읽어본 다음

훈과 음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필순에 맞게 써봅니다.

그 다음 교과서 어휘를 읽어보고, 급수 시험 유형 문제를 풀면 오늘의 공부 끝~!



'하루 한장 한자' 1주차 문제집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10주차까지 총 50장의 문제가 담겨 있네요.

낱장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색깔별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잃어버리지 않고, 잘 모아둘 수 있어요.^^

예니는 매일 한 장씩 쏙 빼서 공부한 뒤 다시 잘 끼워 넣고 있어요.

문제집 완북하면 다시 복습할거라고 하네요.^^~



각 낱장에는 몇 주 몇 일차 문제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고,

공부한 날짜를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전 날 공부한 한자를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어제의 한자'가 실려 있어요!

한자와 훈, 음을 모두 써보며 철저히 복습하면 좋겠죠~!

한자는 한 번 암기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에요.

여러 번 반복하며 읽고, 써봐야 오래 기억에 남는답니다.

복습한 다음엔 오늘 배울 한자를 살펴 보아요.

한자의 모양을 보고, 훈과 음을 읽어본 뒤

어떤 뜻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림과 함께 한자가 실려 있어서

한자를 이미지화하여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어려운 한자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네요~^^*



각 단어의 한자를 하나씩 써보는 연습을 해보았어요.

한자의 훈과 음을 살펴보고, 한자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부수와 획수를 확인해보고, 필순에 맞게 한자쓰는 연습을 했답니다.

한 글자씩 정성스럽게 써보며 암기하려고 노력하는 예니의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하루 한장 한자'는

교과서 어휘와 급수 시험 유형 문제가 따로 출제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답니다!^^

4학년 1학기에 배우는 단어를 한자로 접하며 어휘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요.

도덕, 수학, 국어 등 각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학교 공부에 무척 도움이 되겠네요!



요즘 한자급수시험을 보는 아이들이 많아요.

초등 4학년 예니는 아직 급수 시험을 치른 적은 없는데요.

이제 슬슬 시험을 대비하며 공부해보려고 해요.

그동안 한자 공부는 꾸준히 해왔는데

아이가 얼만큼 한자를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거든요.

'하루 한장 한자'로 공부하며 키워온 실력을 확인해봐야겠어요.^^

급수 시험 유형 문제는 하루 3문제씩 실려 있어서

아이들에게 부담없는 양이네요~

한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거 같아요.^^*

정답 QR코드도 함께 실려 있어서 손쉽게 답을 맞혀볼 수 있어요!



오늘의 한자 공부를 모두 마치면

'교과서 한자왕' 문제를 풀며 머리를 식혀 볼 수 있어요.^^

오늘 배운 한자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머릿속에 쏙쏙~암기할 수 있어요.

미로찾기, 색칠하기, 단어 완성하기 만화와 사진, 그림자료로 배경지식 쌓기 등

흥미로운 활동들이 많이 보이네요.

예니는 그중에서도 만화가 제일 좋다고 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한자를 더욱 깊게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한중일 한자까지 함께 실려 있어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접할 수 있어요!

QR코드를 찍어서 발음을 들어보며 다중 언어를 공부해보면 좋겠죠.

요즘 제2외국어도 필수로 공부해야하는 시대인데요.

한자를 쓰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미리 알아두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10주차 50장을 모두 풀고나면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시험에 나오는 유형의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답안지 적는 연습까지 해볼 수 있어요.

예니처럼 한자급수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겠죠~

한자는 글자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암기하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하루 한장 한자'는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한자는 자주 읽고, 써보며 익숙해져야 하는데요~

'하루 한장 한자'로 흥미롭게 공부해나가면 어떨까요?^^*

한자를 많이 알면 어휘력이 커져서 공부 자신감이 더욱 커질거예요~!

(미래엔 서포터즈로 교재를 제공받아 활용한 뒤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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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1 : 소설 -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1
박정란.서재인 지음, 유영근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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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1.소설

-글 박정란 서재인, 그림 유영근-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집콕하면서 예니와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있어요.^^

자유롭게 바깥 활동을 못 하다보니 독서량은 늘고 있네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아이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중에서도 '고전' 읽는 습관을 키워줘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고전'하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잖아요.

하지만,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재미와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책이죠.

그래서 예니와 함께 좋은 고전을 찾아 읽고 있답니다.

조선 시대 작가들을 통해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조선작가실록'을 통해 조선 고전을 만나보았습니다.



'조선작가실록' 표지를 보니

조선 시대 배경과 인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네요.

예니는 표지를 보자마자 엄청 재미있을 거 같다며 기대감을 표하네요.^^

그동안 상상의집 '삼국스타실록, 조선스타실록, 독립운동스타실록' 등

한국사스타실록 시리즈를 읽어왔기에

조선작가실록도 신나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는 총 6명의 조선 작가와 고전 소설이 실려 있어요.

김시습과 '만복사저포기'

허균과 '홍길동전'

김만중과 '사씨남정기'

박지원과 '양반전'

'박씨전' 작가는 누구일까?

'흥부전'작가는 누구일까?

초등 4학년 예니는 '홍길동전'과 '흥부전' 이야기는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머지 네 작품은 모두 처음 보는 소설이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작가 이름과 소설 제목만 알고, 내용은 모르는 작품들이 눈에 띄네요.^^;

만복사저포기, 사씨남정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읽어 보았는데

왜 조선시대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 것 같았어요.

현대에 읽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재미난 이야기를 담고 있거든요~



저는 예니와 함께 김시습의 '만복사저포기'를 읽어 보았어요.

먼저 김시습의 프로필을 살펴 볼게요~

'조선작가실록'은 요즘 아이들 세대에 맞춰 정말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김시습과 관련되어 있는 것들을

연관 검색어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죠.

이름과 호, 출생과 사망, 특이사항과 대표 작품이 실려 있어요.

그리고 김시습의 생애를 요약해서 설명해주는 표가 그려져 있네요.

어려서부터 시를 지었던 신동이었지만

단종의 폐위 소식을 듣고 승려가 되어

금오산에서 지은 이야기가 바로 '금오신화'였어요.

금오신화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고, 숨은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는 '금오신화'에 담겨 있는 이야기 중에서

'만복사저포기'가 실려 있어요.

이름도 어려운 만복사저포기의 내용이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네요.^^

예니는 만화를 먼저 읽고, 내용을 상상해보았어요~



'만복사저포기'의 뜻이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만복사는 절의 이름이고, 저포는 윷놀이와 비슷한 전통놀이라고 해요.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감이 잘 안오네요.


만복사에서 살고 있는 양생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장가를 들지 못한 청년이에요.

어느날, 외로움에 사무쳐 시를 지었는데 부처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양생은 부처님과 저포 놀이를 하여 이기면 좋은 짝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렇게 해서 양생은 한 여인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데요.

그 여인의 기구한 사연이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이 여인은 왜구가 쳐들어 왔을 때 희생당한 인물이었던 것이죠.

예니는 요즘 한국사 책을 읽으며 역사 지식을 넓혀 나가고 있는데요.

왜구가 쳐들어왔다는 시대적 배경을 보며... 임진왜란을 떠올리더라고요.

조선 고전을 읽으며 역사적 배경과 사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고전을 읽은 뒤, 작가와 소설에 대한 팩트 체크를 바로 해볼 수 있어요.^^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라는 의미 있는 작품이에요.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신비롭게 넘나드는 소설이어서 당시에도 무척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만복사저포기 외에도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등이 실려 있는데요.

예니는 이 이야기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다네요.

저도 예니와 함께 한 편씩 찾아 읽어보려고 해요.



연관 검색에는 김시습과 작품과 관련되어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어요.

금오신화에 영향을 준 작품인 '전등 신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았답니다.



금오신화를 지은 김시습의 생애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어요.

김시습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역사에 대해서도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어려서부터 똑똑하여 시를 짓는 김시습을 알아본 사람이 바로 세종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단종이 폐위되자 김시습은 스스로 승려가 되어 떠돌이 생활을 했어요.

지금 김시습은 생육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자신이 섬기던 임금에게 끝까지 절개를 지키는 모습이

어쩐지 '만복사저포기'의 양생과 닮아 보이네요.^^



'아주 특별한 대담-아특대'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사회자, 세조, 김시습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있거든요!

김시습은 시대를 잘못 만나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금오신화'라는 위대한 작품을 남기게 되었어요.

끝까지 단종에 대한 절개를 지키고자 한 그의 마음이

'금오신화'에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이 책에는 작가 미상인 작품들도 실려 있어요.

너무도 유명하지만 누가 지은지 알 수 없는 소설들이 꽤 많아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죠.

예니도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 '흥부전'을 또다시 읽어 보았어요.^^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흥부전의 작가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광대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대요.

예니도 작가를 추정해보았는데요.

양반이 아닌 가난한 서민이 지은 이야기일거라고 얘기하네요.^^

흥부전은 놀부로 대변되는 양반들의 세태를 조롱하고,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내용인데요.

사실 현실에서는 잘 이뤄지지 않는 꿈같은 일이잖아요.

그래서 그 한을 소설로나마 푼 것이 아닐까 싶어요!



팩트 체크, 연관 검색, 아특대 등을 통해

고전 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깊게 들여다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네요!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학교에서 다양한 한국 고전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미리 고전을 읽어두지 않으면 고전을 따분하고,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게 될 수 있어요.

초등 때부터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선작가실록'으로 배경 지식을 탄탄히 쌓아두면 어떨까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춰 조선 작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고전 이야기~

'조선작가실록'을 읽으며

고전의 재미에 푹~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상상맘 13기로 출판사라부터 도서를 제공 받은 뒤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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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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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글 전관영, 그림 이순옥-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니

날도 따뜻해지고, 예쁜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어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외출하기가 쉽지 않지만

창문 너머로 꽃들을 보며 봄이 온 걸 느낍니다.

초등 4학년, 2학년 딸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을

매우 신비롭게 바라보고 있어요.

특히 재작년 겨울에 미국 플로리다 여행을 하면서 더더욱 신기해하네요.

우리나라는 엄청 추운 겨울이었는데 플로리다는 뜨거운 여름이었거든요.

왜 지구에 사계절이 생기는지,

그리고 나라마다 왜 계절이 다른 것인지

설명해주기 참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감성 과학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을 읽으며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답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다들 읽어 보셨죠?^^

과학 책과 어린왕자의 만남이라니...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표지를 보자마자

딸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왕자의 시점으로 지구의 모습을 과학적으로 살펴본 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속으로 쏙 들어가 볼까요?^^



우주의 소행성 B612에서 지구로 오게된 어린왕자는

어둠 속에서 여우를 만나 친구가 돼요.

이 여우은 사실 인공 지능 스피커 또란이라고 해요.

낮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해야한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네요.^^

4차 산업시대에 꼭 맞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왕자는 이번 지구 여행이 두번째라고 해요.

첫번째 여행에서는 '자전'으로 인해 낮과 밤이 생긴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저희 딸들도 사계절의 비밀을 꼭 알고 싶어 하는데요.

어린왕자와 또란을 따라다니면 그 비밀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똘똘한 여우 또란은 어린왕자에게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아주 쉽게 설명해줘요.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햇빛을 비스듬히 받아 열이 분산된다는 과학 원리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니

예니, 예리도 금방 이해를 하네요~!



사실 우리는 지구에 살면서도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으며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는 걸

잘 느끼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사계절이 생기는 원리를 배우고 나니

이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전축과 자전, 공전 등이 머릿속에서 떠오를거 같아요.^^ 



예니, 예리는 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계절이 다른 것인지 가장 궁금해했는데요.

지구를 비춰주는 태양의 그림을 보며 또란의 설명을 들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적도 위쪽인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남반구에 위치한 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맞이하게 돼요.

이 또한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었네요.



어린왕자는 지구의 사계절을 차례대로 경험하며

겨울이 오기 전, 정든 제비와도 이별을 하게 돼요.

'떠나는 건 슬퍼...'라고 말하는 어린왕자의 대사를 읽으며

저와 아이들 또한 쓸쓸함을 느꼈어요.

과학책이지만 어린왕자의 감성을 넣어 만든 따스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니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예니, 예리는 겨울보다 낮이 길어진 이유에 대해 무척 궁금해 했는데요.

지구가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로 공전을 하다가

태양빛을 수직으로 받게 되면 여름이 되고,

태양빛을 비스듬하게 받으면 겨울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또란의 설명을 듣다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것 좀 봐! 내 그림자가 엄청 길어졌어!

나 어른이 된 걸까?"

어린왕자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우리를 미소짓게 합니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그림자의 길이도 달라지는데요.

학교 과학시간에도 배우게 되는 그림자 길이의 원리에 대해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태양과 나와 지평선이 이루는 각도인 '고도'에 대해 배우고 나니

그림자의 원리를 똑똑히 알 수 있었답니다!


예니는 생떽쥐베리의 책에서 본 '어린왕자'를

과학책에서 또다시 만나게 되어 참 반가웠다고 해요.^^

어린왕자와 여우가 서로를 길들이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어린왕자를 위해 사계절의 비밀을 알려준 또란 덕분에

지구에서 살고 있는 예니, 예리도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에 아름다운 사계절을 맞이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왕자의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본 지구~

다음 이야기도 무척 기대되네요.^^

(상상맘 13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뒤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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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2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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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②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① 숨에 이어 ②망이 출간되었어요~^^

9살 딸 예리가 '숨'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두번 째 책도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망'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과학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화사한 노란색 표지가 봄을 연상케 하네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바깥 나들이도 못하고, 집콕 중인데요.

예쁜 나비가 그려져 있는 '망'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망'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충망을 떠올렸는데

저희 딸 예리는 잠자리채가 생각난다고 해요~

'망'에 대해 유심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우리 주변에 '망'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많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어요.^^



내 옆의 작은 과학 '망'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생활 과학 그림책이에요!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흔히 접할 수 있는 망에는 어떤 과학적 사실이 숨겨져 있을지 책을 통해 알아볼까요?



책장을 펼치면 귀여운 꼬마가 거미줄을 살펴보는 모습이 나와요.

거미줄은 정말 튼튼한 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거미줄을 보면서 '망'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거미줄도 새롭게 보이네요.^^



어부 아저씨가 바다에서 엄청난 양의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도

바로 '망' 덕분이에요.

예리는 아저씨가 잡은 고기떼를 보며 엄청 놀라더라고요.^^

망이 없었다면 이렇게 많은 고기를 잡기 어려웠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보니 고기 잡는 망은 거미줄과 비슷한 면이 많네요.



책 표지에서도 등장한 방충망은 우리 생활을 참 편리하게 해주는데요.

모기, 파리 등 각종 벌레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방충망이 없었다면

문을 꼭꼭 닫고 살아야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바람은 솔솔~들어올 수 있지만, 벌레는 막아주는 방충망 덕분에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었네요.



야구장에서도 망을 볼 수 있어요.

공이 야구장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도록 망이 쳐져있는데요.

저희 집 앞에 야구로 유명한 고등학교가 있어서 저희 딸 예리는 자주 본 풍경입니다.^^

이제 이 길을 지나면서 예리는 이 책을 떠올리게 될 거 같아요~



여름이 되면 아이들은 신이 나서

매미채를 들고 다니며 매미 잡기에 열을 올리는데요.^^

매미채도 망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꼬마의 아버지는 매미채가 없어서 급하게 비닐봉지로 망을 만들었는데요.

과연 매미를 잘 잡았을까요?^^;

매미 잡으려다가 매미 오줌을 맞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예리는 깔깔~웃음을 터뜨리네요.

역시 비닐봉지로는 무리였나봅니다.

꼬마의 아버지는 망으로 매미를 잡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요.

망이 물고기와 매미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뻥 뚫려있는 곳으로 공기와 물이 드나들 수 있기 때문이었네요!

어떤 것은 드나들고, 어떤 것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는 망~

예리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망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비밀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할머니 댁에 가면 가족 모두 배드민턴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코트가 망으로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벽이라면 어떨까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보며 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세상은 수많은 망으로 이뤄져 있어요!

집 안에도, 집 밖에서도 다양한 망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것도 인터넷 망 덕분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각종 도구들이 있어 우리는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 망을 찾아보는 습관이 생길 거 같아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지만 그동안 신경써서 바라보지 않았던 '망'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사소한 물건 하나에서도 커다란 과학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상의 집 13기로 그림책을 받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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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디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7
브래드 멜처 지음,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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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독립의 아버지이자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간디'의 생애를 다룬 책을

초등 2학년 딸과 함게 읽었습니다.^^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는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도서라고 해요.

저는 작년 초, 미국에 있는 동생 집에서 3개월간 머문 적이 있는데요.

플로리다 서점에 갔을 때, 이 시리즈를 아이들과 읽으며

한국에서도 이 책을 만나보고 싶었는데요.

7권 나는 간디야!가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나는 간디야!'는 유아부터 초등까지 읽으면 딱 좋은 위인전이에요!

간디의 생애와 업적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책이랍니다.

저희 딸 예리도 책이 도착하자마 초집중하며 끝까지 다 읽더라고요.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해요.

'나는 간디야.'

위인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더 그들의 이야기가 와닿는 것 같습니다.



간디는 위대한 영웅이지만, 어린 시절엔 평범한 아이였다고 해요.

수줍음과 두려움이 많으며 운동에 소질이 없었지만

책을 좋아하고, 산책을 즐겼다고 하네요.

간디는 샤라반 쿠마르라는 남자 이야기에서 큰 감동을 느껴요.

부모님이 늙자 등에 지고 다니며 여행을 하는 등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 당시 인도는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며 철저한 계급사회였는데요.

간디는 인도의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고, 훗날 변호사가 되어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아프카공화국에서 사건을 맡으며 차별을 겪게 됩니다.

백인이 아니고, 인도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차별을 겪으며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을 먹고, 실천하기에 이릅니다.



간디는 진정한 힘이라는 뜻의 '사티아그라하'를 고안했어요.

비협조, 비폭력, 무소유의 방식으로 부당한 대우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 것이죠.

이 책은 간디와 다른 사람들의 대화가 만화 형식으로 나와있어서

저희 딸도 무척 흥미롭게 읽네요.^^

간디가 자신의 생애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초2 딸도 귀를 쫑긋하고 읽고 있답니다.



간디는 불평등한 영국법에 맞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싸웠습니다.

대규모 보이콧을 하고, 적은 음식을 먹는 등 무소유를 실천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다녔다고 해요.

여러 번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은 간디 덕분에

인도는 자유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이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생애를 이야기해주는 책!

나는 간디야! 를 읽으며  평범한 사람도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영웅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희 딸 예리도 간디처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요.

아이들이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나는 간디야!'를 읽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뒤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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