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고 소리가 나오는 인생에 관한 호탕한 명언(?)으로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유쾌한 할머니와 즐겁게 대화하는 듯 했어요.
그러면서 나도 이옥선 작가님과 같은 삶의 태도를 지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에세이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언젠가 다음 책이 나오면 꼭 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