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처음 읽을때 조금 불편했다. 저자의 강한 자존감이 책 밖까지 느껴졌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너무나 가득차있어 감당하기 조금 벅찬 느낌?!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저자가 왜 그런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살았으며 문화기획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저자는 처음부터 문화기획 일을 한 것은 아니다. 마케팅을 시작으로 문화에 입문하여 그와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하고 결국 자신이 목표했던 문화기획 일까지 하게 된 것! 거기다 그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살려 N잡러의 길을 걷고 있다.그런 저자를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역시 전문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문화 예술 쪽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이직을 앞둔 사람이나 퇴사가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퇴사에 관련한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과 감명을 받았기 때문..)낯선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유익했던 시간.
이 책을 읽고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몸의 근육은 그리도 신경쓰면서 어찌 마음 근육은 키울 생각을 1도 하지 않았을까? 그러니 이리 멘탈이 약하지..😅😅이 책은 심리상담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셀프 치유 안내서이다. 마음 근육 단련 비법서라고나 할까나? 내 마음을 어떻게 돌보고 치유해야 하는지 말해줌은 물론 마음이 다쳤을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인간관계, 생각과 감정, 사랑과 이별, 상처, 치유, 나, 성장 이렇게 총 6가지 챕터로 나눠서 설명해주는데 그 중 아무래도 나는 "치유" 파트가 제일 와 닿는 문장도 많았고 도움도 많이 되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것 중 하나인데 감정해소에는 웃는 것보다 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지껏 웃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왠만하면 웃으려고 했는데 울때는 맘껏 울어야 겠다고 생각했다.이제 나는 몸의 근육 성장을 조금 내려놓고 마음 근육 성장에 힘써야겠다. 부록으로 받은 워크북도 잘 활용해서 좀 더 건강하고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야지. 😆😁
결국 고양이만이 모든 동물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냈다. 그 문제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서도 사람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사는 것이다.(책 중에서)그렇다.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동물 중 하나이다. 그러나 고양이만큼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반려동물도 없다. 이런 부러운 종족 같으니.. 역시 이쁜게 다인가?🤣🤣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준다. 만약 당신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은가? 그럼 이 책 부터 사서 읽어라. 진짜 도움이 엄청 많이 될꺼다.책을 읽으면서 고양이에 대해 진짜 많이 알게 되었다.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 행동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고양이에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어 나한테는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왜냐면 난 집 사면 집사가 될 예정이기 때문이지.🤣이 책 고이 모셔뒀다가 고양이를 키우기 전 다시 읽어봐야지.❤️고양이에 대해 알고 싶나요? 그럼 이 책이다냐옹
역사를 잊은 민족에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그만큼 역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잊혀져가는 역사를 쉽게 알려주니 말이다.👍👍어느 날 증조할머니의 유품을 발견한 주희, 그 유품을 품에 안고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1937년 옥천이 아닌가? 잠깐만. 1937년 옥천이면 증조할머니가 살았던 곳인데.?! 글을 배우고 싶었으나 배우지 못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우리에겐 읽고 쓰는게 당연하지만 그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던 시절. 그런 것들을 생각하니 매일 읽고 쓰는 이 행위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졌다.그리고 또 하나. 언간독이 뭔지 몰랐는데 알게 되어 좋았다. 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말이다. (언간독은 조선 후기에 한글 편지의 격식이나 본보기를 적은 책이다)쉽게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주니어 도서지만 즐겁게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