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 가나 AI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AI는 이렇게 발전하는데 나는 뒤처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AI가 그렇게 좋은 거야?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이 책은 나의 이런 생각들을 정리해 주기에 충분했다. AI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발전했다. 허나, 그 시스템이 움직이는 방법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는데 (다양한 수학 공식이 등장한다). 그래서 AI는 예측과 다른 결과값을 실행하기도 한다.아, AI라고 모든 것을 믿어서는 안 되는구나. 이것을 활용하는 데에도 지혜가 필요하구나 깨닫는다.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AI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떤 오류를 보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잘 사용해야 하는지까지 보여 준다. 그래서 꽤 유용하고 유익했다.책을 다 읽고 나니 AI와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이다. 앞으로 나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AI를 사용해야겠다고 느꼈다.AI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