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6 복지는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확히 해야 한다.-----------------------------이 책 조금 독특하다. 백성과 눈을 맞췄던 세종을 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 소환하며, 10가지 국민 정책과 국민 약속, 대통령의 세 가지 책임(오늘·내일·장래)을 통해 구호가 아닌 구조, 말이 아닌 설계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려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 가지 분야가 아닌 다방면에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세종의 노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다.한편으론 좀 씁쓸해졌다. 대한민국에 아직 이렇게나 문제가 많다니 말이다. 거기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다 각자의 안위만 생각하느라 하지 않고 있음에 말이다.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을 뽑을 시기를 앞둔 요즘, 다들 진심으로 그리하여 좀 더 국민들이 살기 좋은 대통령을 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당선인은 이 책 좀 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