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선생님이 전해주는 인생을 사는 이야기. 단, 이 책은 중년을 위한 책이다. (내가 중년이 되어서 그런가 이런 책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책을 읽고 나니 이런 분이 옆에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언제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하고, 실제로 행동하는 그의 삶을 보면 나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여러 질문들에 대한 그의 대답을 보면, 결국은 노화를 인정하되 삶은 이전과 다르지 않게 사는 것이 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말처럼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작가님의 따뜻한 말투에 (이 책 유달리 따뜻하다) 한 번 위로받고, 이미 노화를 겪은 선배의 이야기이기에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지 않다고 말에 또 위로받았다.중년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