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어딘가 낯설지 않다 했더니 역시나 리커버 된 책이었다. 그러므로 이미 나는 읽어 보았다는 사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에 읽었을 때보다 더 좋다. 아마 내 감정이 변한 게 아닌가 싶다.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은 그 해의 마지막 날 과거, 현재, 미래의 문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의 집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이야기.책을 읽으며 청소년들이 살아가기 참 힘들겠구나 생각했다. 그들의 정신은 아직 미성숙한데, 그들에게 생기는 문제는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많은 문제들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좋은 해답을 찾기를 바라본다.일독보다 재독이 더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