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봐 서사원 영미 소설
빅토리아 비누에사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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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는 미아와 교통사고로 제일 친한 친구를 잃고 삶의 의욕을 잃은 카일. 이 둘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것은 물론 살아갈 힘을 얻는다.

아, #사랑 이야기. 좋다.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다. 감정이 메말라 있었는데 비를 내려준 느낌. 아!!! 나도 10대의 연애를 하고 싶다.🤣🤣

진부한 #로맨스 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좋은 건 저자의 필력 덕분이겠지. 나름 얇은 책이 아니었는데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의 이름과 동일한 영화가 #넷플릭스 에서 상영 중이라고 한다. 이 아름다운 내용이 영상에선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다. (특히 주인공들이 누구일까 너무 궁금!!) 주말에 꼭 찾아봐야지.

오랜만에 마음이 간질간질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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