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함께 살아가는 먼 미래. 지구로 망명한 무용수 알마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고 만다. 그녀의 결백을 믿는 경찰 시오. 그는 그녀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을까?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을 읽는 순간 나는 알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아 이게 이런 이야기 였구나! 단순한 SF인줄 알았던 이야기는 현 시대의 문제를 반영한 멋진 이야기였던 것이다.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우리는 다양성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될 때가 왔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 할 터. 그 이야기를 저자는 청소년 SF의 장르로 아름답게 풀어냈다.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니까?🤣🤣재미 뿐만 아니라 교훈도 가득해서 너무나 좋았다.청소년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