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
이온화 지음 / 다이브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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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물려받게 된 화과자점 화월당. 밤에만 운영되는 곳이라 특이하다 생각했지만, 이곳은 망자들이 들리는 화과자점이라고?!

망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위로를 위해 디저트를 만드는 연화. 그들을 위해 디저트를 만들며 그녀 역시 치유되고 성장한다.

책을 읽다 보니 책에 나오는 디저트들이 너무 먹고 싶어졌다. 역시 단 음식은 힐링이야. 그러니 망자들도 찾지. 그러니 살아생전에 많이 먹어야…🤣😅

책에 나오는 사연은 총 5가지인데 하나같이 가슴 아프고 몰입할 수 있는 사연이라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느낀 사실. 사람은 역시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함께 할때 행복하다. (서로 사랑할 때도!!)

그러니 내년엔 더 많이 함께 하고 사랑하며 살아야지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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