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질질 흘리는 누런 개가 떠돌이 개들의 대장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비밀스러운 반대 운동을 벌이던 천개산 패밀리의 이야기.왜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 미국 대선이 떠오른 것이냐?😅😅 이번 편은 진정한 대장이 무엇인지를 일련의 사건들로 보여준다. 진정한 겉만 번지르르한 공약이 아닌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근데 그런 대장을 뽑기 참 쉽지 않다. 개들이건 사람이건 말이다.이번 편에는 주인공인 용감이에게 친절한 사람 친구도 생겼는데 그 이야기는 왠지 다음편에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아 다음편도 꽤나 기대가 된다.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책이라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