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은 선생님의 권유로 추리소설 창작반에 들어간다. 추리소설 창작반의 목표는 한 학기 동안 추리소설을 써오기!! 주제를 찾던 지은은 2년 전 할아버지 동네에서 일어난 진송 초등학교 화재사건을 조사한다. 근데 이거 사건을 조사할 수록 뭔가 수상하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범인을 초반부터 유추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은 이유는 이 책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기 때문이다. 청소년 소설에 걸맞게 한 소녀의 성장과 우정을 보여준다. 그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역시 난 청소년 소설이 너무 좋다.김하연 작가님의 작품이라 그런지 더더욱 재미있게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