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놀고 싶어 - 풍차 지킴이 쏠의 모험 특서 어린이문학 5
조미형 지음, 윤다은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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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은 동화책.

쏠은 노는게 제일 좋은 날다람쥐이다. (나랑 비슷하군🤣🤣) 남들이 일하는 동안에도 놀 생각만 하는 쏠.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나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살게된다. 자신은 친구들을 괴롭히고 놀기만 했는데 다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자 쏠은 변하기로 결심한다.

쏠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그래 맞아. 사람이건 동물이건 혼자서 살 수 없지. 받은만큼 돌려줘야 예의이지.

하지만 이 쉬운걸 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쏠은 대단하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나중에는 자신을 희생해 다른 동물들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나도 도움받는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야지!

오늘도 역시 동화책으로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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