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9 고통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라진다.P.199 여행은 가슴 떨릴 때 떠나야지, 다리 떨릴 때 떠나서는 안 된다.(완전 극 공감🤣)-----------------------------------읽으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역시 진정한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를 읽는 것은 다른 어떤 책을 읽을 때보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안받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이 딱 그랬다.50년 경력의 정신과 전문의와 30년 경력의 상담 전문가가 한 주제에 대해 짧은 견해를 나눈다.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두 작가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두 전문가는 최대한 사족을 빼고 핵심만 이야기 한다. 그러니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귀에 박힌 이야기는 마음에 살포시 스며든다.😍총 8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한 챕터마다 끄덕임이 많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도 나중에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남들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강요하기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로부터 나를 반성하는 삶을 살아가며 위로해 주는 그런 어른 말이다.책을 읽으며 몸은 추었으나 마음이 따뜻해져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