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학대에서 벗어나기
비벌리 엔젤 지음, 정영은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211 모든 잘못은 절대적으로 가해자에게 있다.

P.434 당신은 당신 자체로서 이미 놀라운 존재이며 더 나아지기 위해 자꾸만 애쓰지 않아도 된다.

-------------------------------------------

물리적 학대는 피해가 고스란히 눈에 보인다. 그래서 신고를 할 수도 피해자라 주장하기도 편하다. 그러나 정서적 학대는 다르다. 당하다보면 상대방에 논리에 휩쓸려 자신이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피해를 당한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이 책은 정서적 학대를 당한 사람들에게 어떻해하면 학대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A에서 Z까지 꽤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 안에 다양한 예시가 있어 이해가 더 쉽게 되었다.

정서적 학대는 당하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어렸을 때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부모는 위대하고 육아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지금 나는 정서적 학대를 당하지 않아 사실 책 내용이 많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정서적 학대를 당한다고 의심이 된다면 이 책 꼭 권해주고 싶다.

당신은 잘못이 없습니다. 모든 죄는 가해자에게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