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장윤희 지음 / 포레스트 웨일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사랑에 관한 다양한 시가 담겨있는 책이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만 주가 사랑이다.

책을 읽는내내 저자가 부러워졌다. 이렇게 가슴 절절한 사랑을 해봤음에.. 이렇게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음에.. 또한 이별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만들었음에..

분명 나도 젊었을 적 이런 사랑을 했을텐데 왜 기억을 하지 못할까? 저자는 나와 비슷한 나이임에도 이런 시들을 적었는데 말이다.

이제 늦어서 못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나도 절절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모든 문장을 글로 남겨보고 싶다. 나의 소중한 추억을 그냥 잊어버리지 않도록..

추워지는 가을 사랑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