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는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사는게 꿈이었다. 하지만 제주도 땅값은 점점 비싸지고.. 그러면서 나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저자도 세계 여행을 다니며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꿈꿔왔으나 직장을 포기할 수 없는 법! 그래서 엄마를 꼬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60대 엄마는 영어를 하나도 못 한다는 이유로, 남과 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처음엔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거부하지만 이제는 딸보다 게스트를 환영한다. 한국을 사랑해서 오는 세계 각국의 게스트들은 엄마에게 친구가 되주기도 새로운 자식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런 게스트들이 고마워 엄마는 게스트들에게 한끼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려한다. 그 마음이 정말 멋있다.게스트하우스 운영은 쉽지 않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낸다면 소소한 용돈벌이는 물론 일상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책을 보며 저자가 부러웠다. 그리고 잊어가던 나의 꿈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게 되었다. 꿈은 멀지 않은곳에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