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습니다.P.166 부부란 두 사람만의 사소한 기억들로 지은 추억의 집이다.------------------------------------------가족이란 서로 가장 사랑(해야)하는 사람들인데 가장 많은 상처를 받기도 가장 모진 말을 내뱉기도 하는 상대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제일 어렵다.이 책은 가족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혹은 어떤 마음으로 가족을 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 대상이 다양해서 좋았다. 부모와 자식, 부부, 며느리 사위의 입장, 시댁입장, 친정입장 모든 가족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해준다. 우리는 대부분 가족이 주는 화 혹은 속상함을 속으로 삭힌다. 그리고 그 삭힌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거나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그 감정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발효(?)되서 더 안좋은 감정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 안 좋은 감정들은 용서를 하거나 용서를 받음으로써 해결하는 것이 좋다. 그 방법을 이 책이 소개하는데 꽤나 도움이 되었다. 남의 말을 경청해 듣고 상대방의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나 역시 흥분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것! 그 과정은 힘들겠지만 힘듬을 이겨내서라도 꼭 이뤄야 하지 않을까?제일 사랑하는 가족과 조금 더 사랑하며 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