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8 그것은 바로 인생의 실패와 고난이라는 건 절대적으로 실패라고만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P.27 진정한 변화의 시작은 언제나 내 한계의 끝과맞닿아 있었다.P.140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이 결국 내 마음을 위로한다고 느낄 때가 많다.----------------------------------------------------“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공자 논어에 실려있는 아주 유명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딱! 즐기는 사람이다.나는 나름 다양한 분야의 여러권의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지껏 저자만큼 즐기는 사람을 만나보진 못 했던 것 같다. 그녀의 성공은 그녀가 피아노를 너무 좋아하고 즐겼기에 이뤄낸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여러 어려움과 유혹이 있었지만 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이라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남들이 보기엔 그리 큰 노력이 아닐 수 있지만 (그녀는 컨디션에 따라 피아노 연습 시간을 조절한다.) 왜인지 내 눈에는 그녀의 노력이 보였다.어떤 부분에선 어린 나이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해온 저자가 너무 부럽기도 했지만 그것 조차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게 아닌가 생각해본다.즐기며 일하는 사람의 성공 이야기를 옅볼 수 있어 나도 모르게 흐뭇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