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다. 그래서 사실 내가 읽기엔 전체적으로 내용이 쉬웠다. 책을 읽는데 예전 대학교에서 배운 미디어에 대한 개념이 다시 나와 반가우면서도 놀랬다. 나는 대학교 때 배웠던 걸 요즘은 청소년이 배우는구나..내가 읽기에는 쉬웠으나 청소년 도서임을 감안하면 이 책은 미디어에 대해 꽤나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한다. 기본 개념은 물론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수용해야하는지 말해준다.요즘은 다들 미디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다.(여기서는 생비자라고 말한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조금 더 슬기롭게 미디어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챕터가 있는데 그 부분이 진짜 좋았다.아이들이 자기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남의 정보도 보호해야 함을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이런건 어릴때부터 배워야 한다.)주변 청소년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