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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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물스물 해외여행이 가능한 이 시점에 딱 알맞는 책이랄까?

사실 포르투갈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포르투갈은 없었다. 하지만 별 기대없이 읽은 이 책은 내 여행 버켓 리스트에 포르투갈을 넣기 충분했다.

이 책에서 좋았던 건 포르투칼을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닌, 소소하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히 드러나는 주인공 친구같다고 해서 이다. 왠지 더 친근하고 궁금하지 않은가?

또한 포르투갈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참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포루투의 렐루서점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서점 5위에 뽑힌 적이 있고, 코임브라 조아니나 도서관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뽑히는 곳이라고 한다. 저 두 곳이 너무나도 가보고 싶어졌다.

포르투갈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던 책!

나도 언젠간 꼭 포르투갈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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