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이다. 배경이 배경인지라 이야기가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어린이 소설인지라 생각보다 이야기가 무겁지는 않다.일본군에게 속아 만주로 이민을 간 조선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정암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은 소설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장점은 진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렇기에 이야기가 깊지 않다. 아무래도 어린이 소설이라 그런 것 같다.백호 사냥이란 제목에 맞게 백호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지 않은 것도 아쉬웠다. 하지만 백호가 나름 상징을 가지고 있는 동물로 나와 좋았다.조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