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3 언어는 자기가 믿고 있던 것을 녹인다.P.84 좌파와 우파 모두 엘리트가 되어버려서 서민의 생활 실태나 거리 사람들의 감각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신발이란 한 사람의 인생이며 생활이자 환경이고, 이로 인해 만들어진 독특한 개성과 마음의 사고방식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신발을 신는 다는건 상대방을 이해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것이 바로 엠퍼시라고 한다. 엠퍼시(empathy)의 사전적 의미는?타인의 감정이나 경험을 이해하는 능력이라 한다.이 책은 꾸준히 엠퍼시에 대해 말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의 엠퍼시에 대해 말하는 내용은 약간 나를 충격받게 했다. 그전에는 괜찮았던게 왜 코로나19에는 문제가 된것인가? 코로나19 이전 우리는 문제를 보고도 문제라 인식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했다.이 책은 엠퍼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그 위험성도 말해준다. 타인의 신발을 신다가 자기 신발을 잃어버리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참 멋있고 공감되는 말이다.책을 읽으며 많은 배움을 얻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