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1 - 신을 죽인 여자
알렉산드라 브래컨 지음, 최재은 옮김 / 이덴슬리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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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날개에서 떨어진 깃털은 버려진 게 아니라 자유로워진 거야.

P.358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믿으며 살아왔다면, 그럴수록 남의 도움을 그냥 받는게 더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할아버지는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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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배경은 고대 여야만 한다는 나의 편견을 무참히 깨부순 책!

현대의 뉴욕에서 드론을 날리며 벌어지는 판타지 소설의 향현은 상상할 수 있어 나를 더더욱 설레게 했다.

7년마다 일주일간 신과 인간은 같은 신체적 조건에서 싸움을 하고 신을 죽이면 인간은 신의 능력을 얻는다. 그 7일동안 싸움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위의 설정에 그리스 로마 신화와 현대적 배경의 해석이 만나니 이 책은 흥미를 끌지 않을 수 없다. 역시 판타지 소설의 몰입감과 재미는 어떤 것도 따라올 수 없지!!

1권 마지막 씬이 엔딩 맛집이라 얼른 2권이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마법의 책!! 진짜 책을 읽는 내내 푹 빠져 읽는 책을 찾는다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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