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관상, 기술 - 부자들은 알고 있는 핀테크 시대의 행동경제학
김영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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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 경제 관련 책이다. 진짜 흥미롭다. 우선 가장 흥미로운건 저자다. 저자인 김영한 교수는 CEO의 얼굴 및 심리를 통해 기업을 분석한다.

상남자의 관상의 CEO 일수록 회사의 재무적 성과 ROA가 더 좋다고 한다. 단, 불미스런 일이 발생할 확률도 높다. 이런 걸 주로 연구하신다. 독특한 분이시다.

근데 이런 연구들이 하나 같이 재미있음은 물론이요 국제학술지에도 실렸다고 한다. 인정받는다는 소리다. 참 대단한 분 이시다.

이런 정보를 투자에 접목 시킬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이해진 GIO 는 여성적 성향의 얼굴이고 김범수 의장은 상남자적 성향 얼굴이다.

그래서 네이버는 유기적 성장을 추구하고 카카오는 인수합병 성장을 추구한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스타일에 맞춰 투자 하라고 말한다.

어려운 책일 줄 알고 사실 조금 쫄았지만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내가 읽은 경영, 경제 분야의 책 중 가장 유쾌하게 읽은 책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 지식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간만에 어렵지 않게 어려운 내용을 배워 행복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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