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목소리를 보낼게 - <달빛천사> 성우 이용신의 첫 번째 에세이
이용신 지음 / 푸른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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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완벽히 준비된 때는 없다. 그냥 준비한 만큼 그 자리에서 도전하는 거다.

P.104 즐기지 못할 바에는 피하라

P.168 실패가 많았다는 건 그만큼 많이 도전했다는 증거다. 실패는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책을 보면 참 내가 모르는 세상이 가득하다는 걸 느끼곤한다. 성우의 삶을 훔쳐보고 싶어서 읽은 이 책은 나에게 젊은이들이 열광한 달빛천사의 세계를 알려주었다.

달빛천사는 투니버스 애니메이션으로 저자가 주인공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난 카드캡터 체리 세대다🤣🤣) 어린 아이시절 이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본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이 시절을 추억하며 대학공연, 앨범, 굿즈 등 다시 유행했다고 한다. 같은 한국에 있으면서도 내가 모르는게 진짜 많구나 새삼 느꼈다.

이 책의 저자는 유쾌한 성격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 저자의 감정 상태가 전달 되는데 참 기분 좋게 전달 되었다. 또한, 저자와 비슷하다고 생각 된 점이 많아서 그런지 유달리 공감하며 읽었던 부분이 많다.

애매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애매한 재능을 슬퍼하지만 저자는 노력으로 극복했다. 대단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하나는 걸린다(?)라는 그녀의 마인드는 참 본받을 만 하다.

잘 몰랐던 성우의 삶을 옅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저자의 긍정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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