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은 장면은 없다 - 마음을 움직이는 시각코드의 비밀 20
신승윤 지음 / 효형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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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며 무심코 좋다고 넘어간 장면이 사실은 시각코드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러한 장치 때문에 여지껏 내가 영화를 더 몰입해서 봤던 것 임을 새삼 깨닫는다.

이 책은 영화를 기본 골자로 광고 그림 등을 인용해 20개의 시각코드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어떤 것인지 설명한다.

시각 정보를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영화 이야기도 주를 이루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더 좋았다.

설명에 소개된 20개의 영화 모두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소개된 영화들은 명작으로 분류 되거나 이 전부터 보고 싶다고 생각한 영화가 많았다.

영화를 본 후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아 이장면! 하면서 더 몰입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광고의 시각효과 사용 이야기도 꽤 흥미롭다. 이런 광고를 만들 수 있다니 역시 세상엔 천재가 너무 많다.

책을 읽는 내내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이 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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